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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부산청기후과

작성일2014/08/11 조회수5074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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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해관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1883년 8월 부산해관 관측을 시작한 이래 올해 131년이 되는 해 -

131은 날씨를 알아보는 기상청 기상콜센터의 고유번호임

□ 부산은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곳
부산이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적 기상관측이 시작된 곳이며, 가장 오래된 기상관측 역사를 간직한 도시임이 최근 확인되었다.
그동안 우리나라 근대기상 관측은 1904년 부산, 목포, 인천, 원산, 용암포에서 동시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으나 최근 1883년(고종20년) 부산에서 최초로 기상관측이 이루어진 기록이 발견되었으며, 이 기록은 관련 기관과 학계와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검증할 계획이다.

□ 중국기상청과 업무 교류과정에서 밝혀져
이는 최근 중국기상청과의 업무교류 과정에서 밝혀진 것으로 1883년(고종 20년) 부산, 인천에 있는 해관(海關, 지금의 세관)에서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는 기록을 찾게 되었다.
당시 해관은 관세를 징수하는 것이 주 임무였으나, 수로 안전을 위한 업무와 연안기상관측 업무도 수행하였는데, 1883년부터 부산 해관에서 기온, 기압, 바람 등을 정규 관측한 원부가 일부 발굴되어 국내 최초의 근대기상관측이 부산에서 시작된 사실이 확인되었다.
확인된 해관관측 시작: 부산 1883. 8.12, 인천 1883. 9. 1, 원산 1885. 8. 1

□ 해관 관측자료 활용
해관관측 자료는 기후변화 연구에 활용 가능성이 있으며, 향후 연구가 활성화 되기를 기대한다.
  - (관측자료 해독) 8월 12일 기온 화씨85도(섭씨 29.4도), 남남동풍이 3~5m/s, 전운량 5할이 끼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해주세요.
* 문의 사항은 해당과(아래↓)로 연락바랍니다.
(부산지방기상청 기후과 허철운 051-718-0421)

공공누리
기상청 이(가) 창작한 131년 전 오늘, 부산에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기상관측 시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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