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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3개월 전망(2019년 2월~4월)

대전청기후서비스과

작성일2019/01/23 조회수2656

대전ㆍ세종ㆍ충남 3개월 전망(2019년 2월~4월)

[기온]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으나,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
[강수량] 대체로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2019년 2월)

전반에는 대륙고기압과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고, 기온 변화가 크겠습니다.후반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겠습니다.
(월평균기온) 평년(-0.6~0.8℃)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월강수량) 평년(14.1~39.7㎜)과 비슷하겠습니다.

(2019년 3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
(월평균기온) 평년(4.5~5.3℃)과 비슷하거나 높겠습니다.
(월강수량) 평년(34.1~57.2㎜)과 비슷하거나 적겠습니다.

(2019년 4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가운데,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습니다.
(월평균기온) 평년(10.8~11.8℃)보다 높겠습니다.
(월강수량) 평년(45.7~71.6㎜)과 비슷하거나 많겠습니다.

(엘니뇨ㆍ라니냐)

최근(1월 13일~19일) 열대 태평양 엘니뇨ㆍ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평년보다 0.6℃ 높은 상태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예보기간 동안 약한 엘니뇨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3개월 전망(2019년 2월~3월) 요약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