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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3개월 전망 (2015년 9월~11월)
- 9월에는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으나,
10월과 11월에는 온화한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음
강수량은 9월과 10월에 평년보다 적겠으나,
11월에는 평년보다 많겠음
태풍은 8~12개가 발생하여, 1개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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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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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약화되면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기온변화가 크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음. |
(10월)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가운데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큰 날이 많겠음.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겠음. |
(11월) |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겠음.
남서쪽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음.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음. |
(태풍) |
올 가을철(9~11월) 북서태평양에서 태풍은 8∼12개 정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며(평년 10.8개),
이 중 1개 정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됨(평년 0.8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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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개월(2015년 9월~11월) 전망 요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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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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