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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내륙 대부분 영하권, 올 가을 최저기온 기록
대전 첫 서리, 첫 얼음 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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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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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으로 기온이 내려가면서 대전지역에서는 올들어 첫 얼음, 첫 서리현상이 관측되었다. 대전지역의 첫 얼음은 평년보다 1일 빠르고, 작년보다 2일 빠르며, 첫 서리는 평년보다 6일 늦고, 작년과 동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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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에서는 아침 최저기온이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으며,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의 기온을 기록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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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리는 추운 날 새벽의 맑은 하늘에서 땅 표면의 온도가 어는점 이하로 내려감에 따라 발생하는 현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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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첫 서리, 첫 얼음 현황 사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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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전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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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10월 31일)도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가운데 복사냉각 효과로 기온이 내려가 평년보다 낮겠으며, 내륙 지역에서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이 많겠으니 농작물 관리에 유의 바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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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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