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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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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4월 2일(월)부터 4월 30(월)까지 신탄진 도서관에서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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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상기후사진전은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운 기상사진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고, 기상기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자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을 순회하며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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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으로는 2018년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한「겨울바다」를 포함한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낸 기상사진 5점까지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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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기상기후사진전으로 기상현상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기상과학문화 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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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1.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주요 작품
2.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수상작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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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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