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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휴에는 햇살과 바람의 기억이 깃든 날씨 사진을 만나보세요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 -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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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추석 및 개천절, 한글날 연휴를 맞아 9월 19일(수)부터 10월 12일(금)까지 아산 장영실과학관에서 2018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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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답고 기상재해 및 신기한 기상현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것으로, 매년 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여 국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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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작품으로는 2018년 제35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한파로 인해 얼어붙은 바다를 촬영한「겨울바다」를 포함한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낸 기상사진 5점까지 총40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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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원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국민들과 함께하는 기상기후사진전으로 더욱 뜻 깊은 전시회가 되길 바라며, 기상현상의 아름다움과 함께 기상과학의 이해확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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