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예보과
작성일2013/03/09 조회수2914
□ 주말인 오늘(9일,토) 광주를 비롯한 전남지방은 남고북저형 기압배치가 형성되면서 우리나라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한 남서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맑은 날씨에 일사도 강해져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17~28℃(평년의 5월 하순에 해당)까지 큰 폭으로 오르면서 올 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음. □ 광주의 경우 26.8℃로 관측이래 3월 최고기온 극값 1위를 경신하면서 높은 기온이 나타났으며, 대부분 지역에서도 높은 기온 분포가 나타났음.
보도자료_3월 극값 경신.pdf (크기:0.128MB , 다운로드: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