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전주기상대
작성일2013/08/11 조회수3133
□ 일 최고기온 현황
○ 전주를 비롯한 전북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주 낮 최고기온이 37.7도로 평년보다 6도 높아 관측이래 8월 최고기온 3위, 8월 중순 1위를 기록하였음.
○ 또한, 전북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일 최고기온이 나타났으며, 일부지역은 관측이래 일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하였음.
- 올 들어 최고기온을 나타낸 지역(16시 현재, 단위 : ℃)
전주 37.7 남원 35.1 장수 33.8 순창 36.2
* 8월 최고기온 극값 경신(관측이래, 단위 : ℃)
- 전주 3위(37.7) 순창 4위(36.2)
* 8월 중순 최고기온 극값 경신(관측이래, 단위 : ℃)
- 전주 1위(37.7) 고창 1위(34.3) 장수 1위(33.8) 순창 1위(36.2) 정읍 2위(36.2)
□ 원인 및 향후 전망
○ 오늘은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남서쪽으로부터 따뜻한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강한 일사로 인해 높은 낮 기온을 보였음.
○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 영향으로 낮 최고기온이 33~37℃ 내외의 폭염이 이어지겠으니 어린이와 노약자는 건강관리에 주의하시기 바라며, 또한 녹조 발생·가축 폐사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시기 바람.
[보도자료]8월 11일 최고기온.hwp (크기:0.128MB , 다운로드: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