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기후서비스과
작성일2016/03/17 조회수2215
|
´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의 기상기후사진 전시회 개최 - 세계기상의 날 기념, 2016년도 기상기후사진공모 입상작 전시- |
□ 광주지방기상청(직무대리 정덕환)은 세계기상의 날(3.23)을 기념하여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아름다운 기상사진을 통한 지역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상기후사진 전시회」를
3월 21일부터 3월 25일까지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 문화공간에서 개최한다.
□ 이번 전시회에서는 "비와 바람 그리고 햇빛"이라는 주제로 지난 2.1.~3.1.까지 진행되었던
2016년 기상기후사진공모 입상작 49점이 전시된다.
○ 2016년 입상작으로는 최우수상 없이 우수상에 ´얼름 둥둥 반포대교´, ´자연이 만들어낸
지구보호 방어막´, 장려상은 ´눈보라 치는 거리´, ´타는 목마른 기다림으로´. ´풍력발전소의
노을´, ´황사공습´이 선정되었다.(붙임1)
□ 광주지방기상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생활 중 일어나는 기상현상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이미지로 느끼고, 기상재해와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아울러, 2016년 기상기후사진 순회 전시회는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5회 개최할 예정이다.(붙임2)
※ 세계기상의 날 기념 기상기후사진 전시계획
- 광주지방기상청 청사 내 : 2015. 3. 23.(1일간)
- 광주공항 여객청사 2층 문화공간 : 2015. 3. 21. ~ 3. 25.(5일간)
[보도자료]2016년도 세계기상의 날 기념 기상기후사진 전시 개최(15.3.17)_최종.hwp (크기:1.159MB , 다운로드:740)
[보도자료]2016년도 세계기상의 날 기념 기상기후사진 전시 개최(15.3.17)_최종.pdf (크기:0.231MB , 다운로드:12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