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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기업 경쟁력은 ‘환경경영’에 달려 있다”
2009/10/21

미래 정책전략 커뮤니케이션 특강

“환경은 21세기를 대비하는 가장 큰 가치이다. 환경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고 있다. 기술이나 디자인이 아무리 좋아도 친환경 제품이 아니면 팔 수 없는 시대가 왔다.”

 

20일 오전 기상청 대강당에서 ‘기업의 환경경영과 녹색 비전’을 주제로 제5회 미래 정책·전략 커뮤니케이션 특강이 열렸다. 국내 기업의 기후변화와 저탄소 경영 추진전략, 비전을 알아보기 위하여 기상청이 마련한 이날 특강의 강사는 이진 웅진그룹 부회장이었다.

 

“기업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그린에너지 산업을 육성하여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시켜야 한다. 기업은 경제적 수익성을 우선으로 하지만, 환경적 건전성, 그리고 사회적 책임성을 갖고 경영해야 한다.”

 

CGO(Chief Green Officer)인 이진 부회장은 환경과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기업과 국가만이 경쟁력을 갖는 글로벌 기업, 일류국가가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기업은 환경경영 조직을 구축하여 국가인증보다 엄격한 자체평가와 자체인증 시스템을 갖춰 친환경 경영을 함으로써 글로벌 리더 기업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웅진그룹의 환경 내부 심사제도

이진 부회장은 ‘Cool-Green 경영’을 실천하며 글로벌 리더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웅진그룹의 사례를 소개하여 관심을 끌었다. 구체적으로 △재생용지 명함 사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제로화 등 물자와 에너지를 절약하는 친환경 캠페인 △환경경영사무국 신설 △환경컨설팅 실시 △계열사간 환경 내부심사 크로스 체크 △저탄소 녹색경영체제 구축 △제품 탄소성적표지 인증 획득 △온실가스 배출원을 파악하고 배출량을 관리하는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 등 환경경영 활동들을 들려주었다.

 

기상청은 국립기상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월부터 격월마다 미래 정책·전략 커뮤니케이션 특강을 열고 있다. 조하만 국립기상연구소장은 “이번 특강은 기업의 환경(녹색)경영과 연계한 기상산업 육성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기후변화에 따른 기업의 기상·기후경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상정책을 수립하는데 주요한 시사점을 던져주고 있다”고 말했다.

 

문의 : 정책연구과 김정윤 6712-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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