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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기상위성 개발·운영기관 제주도에 집결
2009/10/26

제37차 국제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의 발사를 앞두고 전 세계 기상위성 보유국 및 개발 국가가 참석하는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CGMS)를 26일부터 30일까지 제주도 서귀포 롯데호텔에서 개최한다.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는 유럽기상위성센터(EUMETSAT)가 주관하여 1972년부터 매년 개최해온 회의로, 전 세계 기상위성 개발기관과 운영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기상위성 정책 조정 회의이다. 우리나라는 2005년부터 정식회원국으로 참석하여 한국 독자의 통신해양기상위성 발사를 앞둔 시점에 맞춰 이번 회의를 유치했다.

 

2009년 말 발사 예정인 통신해양기상위성(COMS : Communication, Ocean, and Meteorological Satellite)은 36,000km 적도 상공에서 약 7년간 기상관측, 해양관측, 통신임무를 복합적으로 수행하는 한국 위성이다.

 

제37차 국제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

이번 37차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중국, 인도, 러시아, 프랑스, 미국, 유럽공동체와 세계기상기구(WMO) 등 국내외 관련 기관이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위성통신, 위성산출물, 비상계획, 전 지구 자료배포 분야에 대한 국가별 세부 내용을 논의하며, 현재 운영 중인 위성시스템 상황, 향후 위성발사 계획, 현업운영 지속성 및 신뢰성 등 공동 관심사를 토의 및 조정한다.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기상위성을 보유할 예정인 우리나라는 이번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에서 한국의 기상위성 개발 및 운영 계획 등 기상위성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대내외에 과시할 계획이다.

 

서애숙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전 지구 관측 시스템에서 기상위성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고, 이의 효율성과 지속성을 확립하기 위해서는 기상위성조정그룹회의와 같은 국제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문의 : 국가기상위성센터 나선미 043-717-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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