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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진 재난문자, 기상청이 직접 알린다
2018/05/31
등록부서
지진정보기술팀
조회수
10831

지진 재난문자, 기상청이 직접 알린다
- 기상청, 국민행동요령과 함께 지진 등의 재난문자 직접 발송
- 대규모 국외 지진 시, 국내영향(진도 IV 이상)에 대한 조기경보도 시범 운영


□ 기상청(청장 남재철)은 6월 4일(월)부터 지진·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를 직접 발송하도록 개선하고, 국내에 진도 Ⅳ 이상의

    영향을 미치는 국외지진에 대한 조기경보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는 기상청이 이동통신사(SKT‧KT‧LG U+)를 통해 직접 발송하며, 재난문자 내용에는 ‘국민행동요령’이

   함께 포함된다.
  ○ 그동안 지진․지진해일 재난문자는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통해 발송해왔으나, 앞으로는 기상청이 직접 발송함으로써 재난문자

     전송 단계가 축소되어 문자 전달 소요시간이 1~5초 가량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 재난문자전달 소요시간은 지진조기경보 발령시간(규모 5.0이상 지진 최초관측 ∼ 경보발령)과 이동통신사를 통한

        지진재난문자 전파시간이 포함된다.

   - 다만 2G망은 현 시점에서 이동통신사 시스템 변경이 사실상 불가하여 행정안전부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되, 전송 단계 및

     관련 시스템을 정비해 전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 재난문자에는 △주의 사항 △대피 방법 등의 간단한 내용이 담긴 ‘국민행동요령’을 포함시켜 국민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 국민행동요령은 현재의 재난문자 길이 제한(2G-60자, 4G-90자) 범위 안에서 최대한 요약하여 전달하고, 앞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5G에서는 재난문자 길이를 확대할 계획이다.
  ○ 심각한 피해가 예상되는 규모 6.0 이상의 대규모 지진에 대해서는 개인이 수신을 거부하도록 설정한 경우에도 강제 전송되도록

      변경된다.
      ※ ’16년 이후 출시 단말기 한해 강제 전송(위급단계) 가능(이전 단말기는 긴급문자로 수신)


□ 아울러, 국내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규모 5.0 이상 국외 지진에 대한 조기경보 시범서비스도 실시한다.
  ○ 일본 구마모토 지진(’16.4.16. 규모7.3)처럼 외국에서 발생한 지진이라도 국내에 진도 IV 이상의 상당한 영향이 예상되는 경우,

      국외지진 조기경보를 시범 제공한다.
       ※ 이번 시범서비스는 국내에 상당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높고 실시간 관측자료 확보가 가능한 일본 큐슈를 포함한다.

 ○ 국외지진 조기경보는 시범서비스 기간에도 언론과 관계기관에 통보문, 문자메시지, 다중매체서비스(MMS)로 전달되며,

     기상청 홈페이지와 기상청 트위터를 통해서도 관련 정보가 제공된다.


□ 남재철 기상청장은 “이번 지진․지진해일 긴급재난문자 전달 체계 개선을 통해 올해 말까지 지진 조기경보 발표시간을

    7~25초로 단축하고, 국외 지진 조기경보 시범 운영으로 Blind Zone*에 대한 경보 기법을 개발하는 등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 강한 진동의 지진파 도달 전 지진 조기경보를 받을 수 없는 지역(Blind Zone)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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