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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기상기구(WMO), 올겨울 약한 엘니뇨가 될 것으로 전망
2018/09/13
등록부서
기후예측과
조회수
3207

세계기상기구(WMO), 올겨울 약한 엘니뇨가 될 것으로 전망


□ 세계기상기구(WMO) 엘니뇨·라니냐 현황 및 전망 발표 내용
  (현황) 2018년 3월부터 현재까지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는, 평년과 비슷한 중립

            상태가 지속되고 있음. [참고 1. 해수면온도 현황]
  (전망) 우리나라를 포함한 전 세계 엘니뇨·라니냐 예측모델 및 전문가는 2018년 겨울에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가

            약 70%의 확률로 약한 엘니뇨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함.


□ 세계기상기구(WMO) 발표에 대한 기상청 추가 설명
  (라니냐 종료) 기상청의 엘니뇨·라니냐 기준1)에 따라 2017년 9월부터 시작되었던라니냐는 2018년 2월에 종료되었으며, 이후 중립상태를

                      유지하고 있음.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는 2018년 4월 이후 평년보다 약 0.1℃ 낮았음. [참고 1 (표 1)]
  (2018년 여름) 지난 여름철(2018.6~2018.8)동안 엘니뇨·라니냐는 중립상태를 보여 우리나라는 엘니뇨·라니냐의 영향보다 티벳고기압과

                     북태평양 고기압의 발달 등 다른 기후인자들의 영향을 받았던 것으로 분석됨.


□ 향후 전망
  ○ 올해 겨울에 약한 엘니뇨 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되나, 엘니뇨·라니냐 예측 정보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엘니뇨·라니냐 감시구역의 해수면온도에

      대한 지속적인 감시가 필요함.
      * (엘니뇨 해 겨울철 우리나라 기온 및 강수 경향성) 일반적으로 엘니뇨가 발달하는 겨울철에 북서태평양 부근에 형성된 고기압성 흐름으로

         인해 남풍 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어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많은 경향이 있음. <참고 3>
      * 2015/16년(강한 엘니뇨) 겨울철 평균기온은 1.4℃로 평년보다 0.8℃도 높았음. 반면에 2009/10년(약한 엘니뇨) 겨울철 평균기온은 0.5℃로

        평년보다 0.1도 낮아 비슷하였음. 
  ○ 겨울철에는 엘니뇨‧라니냐 외에도 △열대 인도양-서태평양 해수면온도 △북극해빙 △유라시아 대륙 눈 덮임 등 다양한 기후요소에 의해 형성되는

      기압계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음.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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