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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자료] 북극발 한파 한반도 영향, 이번 주 강추위 이어져
2021/01/04
등록부서
예보분석팀
조회수
2169

북극발 한파 한반도 영향, 이번 주 강추위 이어져
○ 이번 주 내내 전국 영하 10℃ 이하 강추위, 체감온도 더욱 낮아
  - 7~9일 영하 20℃ 이하로 떨어지는 등 이번 한파 고비
  - 계량기·수도관 동파, 정전 등 시설물 피해와 한랭 질환에 대비 필요
 ○ 이번 주(6~10일) 전국 곳곳에 잦은 눈
  - 6일 오후~7일 오전 전국 다소 많은 눈
  - 6~10일 전라서부 최대 30cm 이상, 제주도산지 최대 50cm 이상 많은 눈 주의


□ 기상청(청장 박광석)은 이번 주(5(화)~10일(일)) 동안 북쪽으로부터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전국에 강추위가
   지속되겠고, 7일(목)~9일(토)이 이번 추위의 최대 고비가 될 것이라고 예상하였다. 또한 이 기간 전국 곳곳에 눈이
   자주 내리고, 전라서부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강추위와 많은 눈에 대해 철저히
   대비할 것을 당부했다.


[ 기압계 전망 ]

□ 기상청은 최근 동아시아~베링해 부근의 기압계 이동이 매우 느려진 가운데, 시베리아 부근의 차가운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우리나라 부근으로 빠르게 남하하면서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하였다.
 ○ 대기 상층(고도 5km 이상)에서는 우리나라 북동쪽에 자리 잡은 ① 차가운 공기를 머금은 저기압이 정체·회전하면서
    -50℃ 안팎의 강한 한기를 남쪽으로 이동시키고,
 ○ 대기 하층(고도 1.5km 이하)에서는 대륙고기압(우리나라 북서쪽)과 저기압(우리나라 북동쪽) 사이에 만들어진 통로를
    따라 ② 북쪽의 찬 공기가 빠르게 남하함에 따라
 ○ 대기 상·하층의 매우 찬 공기가 우리나라로 밀려들며 주말까지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표되겠고, 전국 곳곳에 눈이 자주
    내리며 특히 전라서부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하였다.


[ 추위 전망 ]

□ 찬 공기가 점차 유입됨에 따라 5일 밤부터 기온이 점차 낮아져 6일(수) 아침에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 이하로
   떨어지겠고, 7일부터는 낮 기온도 -10℃ 이하로 떨어져 당분간 매서운 한파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 특히 8일(금) 아침은 일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20℃ 이하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등, 이번 주 한파의 가장 큰 고비가
    되겠고, 주말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15℃ 안팎에 머무르는 곳이 많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 또한 7~9일은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하는 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10℃ 이상 더욱 낮을 것으로 예상되어 한랭 질환
    예방 등의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 이번 강추위는 다음 주 중반까지 이어지겠고, 13일(수) 경 평년의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되나, 이후에도 추운 날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며, 앞으로 발표되는 기온예보에 관심을 가져주길 당부하였다.
 ○ 기상청 예보관은 “주말까지 -10℃ 이하의 매서운 한파가 영향을 주는 만큼 선별진료소 등 야외업무 종사자와 노약자는
    한랭 질환에 각별히 유의해야함은 물론 계량기·수도관 동파, 보일러 파손 등 시설물 관리가 필요하고, 겨울철 농작물의
    냉해피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하다”고 당부하였다.


[ 강수 전망 ]

□ 6일 오후, 북쪽으로부터 이전보다 더욱 강한 찬 공기가 밀려들면서 만들어진 눈구름의 영향으로 6일 저녁~7일 오전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대 10cm 안팎(수도권 1~5cm)의 눈이 내리겠고, 7일 오후~10일 오전은 전라서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다소 긴 기간 동안 최대 30cm(제주도산지 50cm) 이상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분석하였다.
 ○ 6일 오후 서해안에 시작된 눈은 밤에 수도권 등 서쪽지방으로 확대되겠고, 7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눈이 내려
    오전까지 순차적으로 내리는 만큼, 아침 출근길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으로 당부하였다.
 ○ 또한 7일 오후~10일 오전에는 전라서부, 제주도산지를 중심으로 다소 긴 시간동안 눈이 이어지면서 최대 30cm 이상의
    매우 많은 눈이 쌓여 대설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하였다.
 ○ 그러나, 6~10일까지 예상되는 눈은 아직 기간이 멀기 때문에 구체적인 강수시간, 지역, 그리고 양에 대해서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으며, 예보가 다소 변경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중기예보와
    기상정보에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덧붙였다.


[ 강풍과 풍랑 전망 ]

□ (강풍) 6일 밤 서해안을 시작으로 7일 새벽에는 그 밖의 해안에서도 매우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초속 20m, 시속 70km
   이상)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였다.
 ○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강한 바람(최대순간풍속 초속 10m, 시속 35km 이상)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며, 8일까지 강한 바람에
    대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파도) 6일 오후에 서해상을 시작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져 7일 전해상에서 물결이 2~4m로 일겠고, 특히 서해먼바다와
   동해먼바다에서는 최고 5m 이상 높게 일어 9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 특히, 서해상과 동해상은 물결이 높은 가운데, 눈구름대가 발달하여 가시거리도 좋지 않은 만큼 해상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다고 전하였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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