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정과 정책 > 보도자료 > 본청 > 읽기

본청

  • 인쇄하기
[설명자료]장마 현황(늦어진 원인)과 전망
2019/06/19
등록부서
예보분석팀, 기후예측과
조회수
1729

장마 현황(늦어진 원인)과 전망

 - 베링해 부근 상공(약 5km)에 발달한 기압능
    ※ 한반도 부근 상층에 차고 건조한 공기가 분포 → 장마전선 북상 저지
 - 7월 초, 장마전선 북상하며 본격 장마 시작할 듯
    ※ 6월 26~27일, 제주도, 남해안 장마전선 영향 비


[ 장마 현황 ]

모식도

□ 현재(19일 15시) 장마전선은 동중국해상에서 일본 남쪽해상까지 동서로 위치(북위 30도 부근)하면서 남하와 북상을

   반복하며, 일본 남부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 늦은 장마 원인 ]


[최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모식도(좌) / 해빙 면적 분포도(우)]


□ 6월 초반부터 최근까지 베링해 부근 상층(약 5km 상공)에 기압능이 발달하고, 우리나라 부근에는 상층 기압골이 위치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상층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어 장마전선의 북상이 저지되었습니다(그림 좌).

 ○ 베링해 부근 상층 기압능이 발달한 원인은 이 지역의 해빙면적이 평년 보다 매우 적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그림 우).


[ 장마 전망 ]

□ 이후, 베링해 부근에 위치한 기압능이 점차 약해지면서 공기의 흐름이 서에서 동으로 원활해지겠고, 우리나라로 유입되던 차고

   건조한 공기가 약해지면서 남쪽에 위치하던 장마전선이 서서히 북상하겠습니다.

□ 또한 다음 주 중반(26~27일), 중국남부에서 발생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통과하면서 제주도남쪽먼바다에 위치한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해안에 첫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 그러나, 저기압이 동쪽으로 빠져나간 뒤, 장마전선은 다시 제주도남쪽먼바다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되어, 중부지방과 그 밖의

    남부지방의 장마는 7월 초에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장마 변동성 ]

□ 6월 26~27일 경 예상되는 장마전선의 북상 정도는 남해상을 통과하는 저기압의 위치와 필리핀 부근 해상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열대저압부에 의해 매우 유동적입니다.

□ 저기압이 예상보다 강하게 발달하여 북상할 경우, 장마전선도 함께 북상하면서 장맛비가 내리는 지역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어,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와 예보를 적극 참고해주길 바랍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첨부파일
hwp 파일 20190620_설명자료_장마 현황과 전망.hwp (크기:1.638MB , 다운로드:255)
pdf 파일 20190620_설명자료_장마 현황과 전망.pdf (크기:0.282MB , 다운로드:193)
페이스북 트위터 목록
이전글
범부처 협업으로 기상레이더의 국가 기술력을 높이다!
다음글
기상청, 조직 개편으로 예보서비스를 향상하고 현장 대응능력을 강화합니다
  • · 담당관리: 본청
  • · 문의: 02-2181-0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