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일상이 더 안전하도록 한 발 먼저 험난한 날씨를 찾아가는 기상관측차량 알아보기
기상청은 국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매일 매순간 날씨를 관측합니다. 하늘에서는 계절별 위험기상과 현상별 대기관측, 바다에서는 연간 160일이상 운항하며 수중 3km부터 고층 20km까지 기상관측을, 땅에서는 전국 600여개 관측소에서 관측을 합니다. 그러나 변화무쌍한 날씨와 이상기후에 의한 기상재난 발생의 증가로 우리의 일상에 위협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세요. 전국  어디라도 재난재해 위험기상이 발생하면 즉시 출동하여 사각지대 없이 입체 관측망을 완성하기 위해 기상관측차량이 어디든 달려갑니다.
기상관측차량은 어떤 일을 할까요? 태풍과 산불을 예를 들어볼게요. 만약 태풍이 우리나라로 다가온다면 우리나라에 태풍이 접근하기 전, 기상관측차는 태풍이 예상되는 길목으로 출동합니다. 현장에 도착한 기상관측 차는 태풍이동경로 예측에 중요한 상층 대기의 흐름을 관측하기 위해 고층관측기구를 띄웁니다.  수집된 자료는 수치예보모델에 입력되어 태풍의 규모와 발달 이동경로 위험지역등 예보정확도를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합니다. 기상관측차는 재난과 위험기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만약 산불이 난다면, 기상관측차는 산불현장으로 출동하여 현지의 바람과 기온, 습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합니다. 관측된 자료는 재난현장의 소방관과 기상청 예보관에게 실시간으로 공유됩니다. 또한 기상관측차는 브리핑 시스템을 이용하여 기상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예측자료를 직접 연결하여 산불진화에 꼭 필요한 기상상황을 현장에 브리핑합니다. 진화방향을 제시, 조기 진압에 기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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