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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내가 함께 느낄 수 있는 기후변화
- 기후시그널 8.5 브런치 기후카페 여름방학 활용,
자녀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만족도 높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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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혁신의 일환으로 대전지방기상청에서는 최신 문화트렌드인 브런치를 활용하여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기후변화 학습을 유도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브런치 기후 카페를 운영 중에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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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기후 카페는 2015년 1기를 시작으로 2019년 현재 5기로 5개 팀이 활동하고 있다. 기존 엄마들 간의 소규모 모임을 적극 활용하므로 이미 갖추어져있는 유대감이 기후변화 이해확산에 원동력이 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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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8월 총 2차례 모임을 통해 엄마와 자녀가 함께 기후변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번 브런치 기후카페에서는 참여자들이 날씨와 기후의 차이를 알 수 있었으며 국립 생태원 견학으로 기후변화와 생태계를 몸으로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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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기후변화 교육이 기존에는 교육자와 학습자가 한정적인 대상이었다면, 브런치 기후카페는 엄마가 기후변화 이해확산의 선생님이 되어주기 때문에 시간, 장소,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유비쿼터스 기후변화 학습이 실현되기에 충분한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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