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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ㆍ세종ㆍ충남 폭염 및 열대야 특성
7월 후반부터 8월 중반까지 무더웠으나,
지난해보다 훨씬 덜했던 폭염과 열대야
- 폭염 일수 작년 대비 37%, 열대야 일수 작년 대비 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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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철에는 장마 종료 이후부터 8월 중반까지 폭염 및 열대야 현상 발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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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철에는 장마가 종료된 7월 후반부터 8월 중반까지 티벳 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폭염 및 열대야 현상이 이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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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극심했던 작년과는 달리 폭염은 경상도, 열대야는 남부지방에서 주로 발생하여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은 폭염과 열대야 일수 및 지속일수도 적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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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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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폭염 일수는 37%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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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ㆍ세종ㆍ충남 여름철 평균 폭염 일수는 12.2일로 작년(32.8일)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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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ㆍ세종ㆍ충남 여름철 평균 폭염 지속일수도 6.0일로 작년(24.0일)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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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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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대비 열대야 일수는 56% 수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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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ㆍ세종ㆍ충남 여름철 평균 열대야 일수는 9.7일로 작년(17.2일)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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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전ㆍ세종ㆍ충남 여름철 평균 열대야 지속일수도 3.7일로 작년(8.2일)보다 크게 감소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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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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