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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대전ㆍ세종ㆍ충남 2019년 5월과 봄철 기상특성

대전청기후서비스과

작성일2019/06/03 조회수1670

2019년 5월 대전ㆍ세종ㆍ충남 기상특성

- 기온이 높은 가운데 건조했던 5월
※ (1973년 이후 극값) 5월 평균 최고기온 최고 3위, 강수량 최소 5위 -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 5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평균기온은 17.4℃로 평년(16.8℃)보다 높았습니다.

  ※ 1973년은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로 전국평균값은 1973년 이후 연속적으로 관측자료가 존재하는 45개 지점 관측값을 사용함
※ 평년(1981~2010년, 30년): 기온은 평년 평균, 강수량은 평년 수준에 해당하는 평년 비슷 범위를 의미함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 5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31.0㎜로 평년(73.6 ~ 117.6㎜)보다 적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 개황

 

[기온 개황]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높은 날이 많았습니다.

[강수량 개황]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매우 건조하여 5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매우 적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