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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대전ㆍ세종ㆍ충남지방 2019년 3월 기상특성

대전청기후서비스과

작성일2019/04/01 조회수1809

2019년 3월 대전ㆍ세종ㆍ충남 기상특성

- 한두 차례 꽃샘추위가 있었으나, 포근했던 3월
※ (1973년 이후 극값) 평균기온 최고 5위, 최고기온 최고 3위 -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 3월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습니다.

 

평균기온은 6.1℃로 평년(4.9℃)보다 높았습니다.

  ※ 1973년은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대폭 확충한 시기로 전국평균값은 1973년 이후 연속적으로 관측자료가 존재하는 45개 지점 관측값을 사용함
※ 평년(1981~2010년, 30년): 기온은 평년 평균, 강수량은 평년 수준에 해당하는 평년 비슷 범위를 의미함

대전ㆍ세종ㆍ충남지역 3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강수량은 31.4㎜로 평년(34.1 ~ 57.2㎜)보다 적었습니다.

기온과 강수량 개황

 

[기온 개황] 3월은 대체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은 가운데, 중·후반에는 대륙고기압이 일시적으로 확장하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기온변동이 컸습니다.

[강수량 개황] 기압골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강수일수는 평년 수준이었으나 기압골이 주로 제주도 남쪽 먼 바다를 통과하면서, 3월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