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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전방문의 해 맞이
´기상기후 사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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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기상청은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5월 7일(화)부터 5월 20(월)까지 지하철 대전역1호선에서 2019 기상기후 사진전을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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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기후사진전은 아름다운 기상사진으로 기상기후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고자 매년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을 실시하여 그 입상작으로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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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기상기후사진전은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하철 대전역1호선을 시작으로 KTX서대전역, 한밭도서관 등 연내 6개소에서 개최 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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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되는 작품으로는 2019년 제36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 입상작으로 가야산에서 소나기 장면을 포착한 대상작「소나기」를 포함하여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2점, 입선 42점까지 총 47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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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희 대전지방기상청장은 "이번 기상기후사진전으로 2019년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신비로움과 아름다움을 담은 기상ㆍ기후현상을 널리 알리는 데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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