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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명자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 기상전망-수능일 옷차림 든든히! 아침 영하권 지속

대전청예보과

작성일2020/11/30 조회수1844

수능일 옷차림 든든히! 아침 영하권 지속

○ 예비소집일(2일)과 수능일(3일) 가끔 구름만 많고, 눈/비 걱정 없어
- 수능일 바람 다소 불어 체감온도 1~3℃ 더 낮아 춥겠음.
○ 서해상 물결 (1~2일) 0.5~1m 대체로 잔잔, (3~4일) 1~2m
- 해상교통 운행에 큰 지장 없을 듯



 

대전지방기상청(청장 박훈)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기간 동안 수험생 건강관리와 시험장 이동 지원을 위해 12월 1일(화)~4일(금)의 기상정보를 발표하였다.

 

이번 수능에는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찬 대륙고기압이 확장해옴에 따라 추위가 가장 중요한 날씨 현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기상청 홈페이지를 통해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장 기상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니, 사전에 기상정보를 참고하여 수능 일정에 차질 없는 준비를 권고하였다.

[ 기압계 전망 ]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번 수능 기간 동안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과 우리나라 5km 상공을 지나가는 찬 공기의 강도와 이동속도에 따라 추위 정도가 정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1일~2일(예비소집일)은 중국북부에서 다가오는 대륙고기압에 의해 찬 공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겠으나, 고기압이 차차 수축하면서 찬 공기의 강도는 강하지 않다고 분석하였다.

그러나 3일(수능 당일) 부터 몽골 부근에서 다시 대륙고기압이 확장해오면서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는 찬 공기의 강도가 강해지겠고,

4일(금)은 5km 상공을 통과하는 –20℃ 안팎의 찬 공기가 우리나라 북동쪽에 저기압을 발달시켜 우리나라 부근의 대륙고기압과 기압차가 커지기 때문에 북풍이 강해지고, 찬 공기의 유입도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하였다.

[ 기온 전망 ]

1~4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대전과 세종 –3도 등 대전ㆍ세종ㆍ충남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을 보이고, 낮 최고기온은 10도 이하에 머물며, 추울 것으로 전망하였다.

 

시험 당일 한파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은 낮으나, 11월 28일부터 아침기온이 영하권의 낮은 상태에서, 예비소집일(2일)과 수능 당일(3일)에도 비슷한 추위가 계속 이어지겠고,

바람도 다소 불면서 체감온도는 1~3℃가량 더 낮아, 수험생은 추위에 대한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 수능일은 예년보다 늦어 평균적인 기온이 낮으며,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주기적인 환기를 고려할 때, 얇은 옷을 겹겹이 입어 체온관리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 해상 전망 ]

(날씨) 시험 당일 해상날씨는 대체로 구름만 낄 것으로 보이나, 2~3일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산발적인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바닷길 이용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파도) 1~2일은 바람이 강하지 않아 서해상에서는 물결이 0.5~1m로 잔잔하겠으나, 3~4일은 북서풍이 점차 강해지며 서해중부해상에서 물결이 1~2m로 일 것으로 전망하였다.

 

수능이 끝난 후 도서지역의 수험생들이 귀가하는 동안, 바다의 물결이 대체로 높지 않아 해상교통은 원활할 것으로 예상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