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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봄 기운의 기지개(호남지방 올해 가장 높은 기온)

광주청동네예보과

작성일2010/04/20 조회수8858

 

봄 기운의 기지개

- 호남지방 올해 가장 높은 기온 -

우리지역에 어제(19일) 비를 내렸던 전선을 동반한 저기압이 남해상을 지나간 뒤 상공의 따뜻한 공기가 우리나라에 영향을 주어 오늘,  호남지방 전 지역이 올들어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하였다.


□ 특히, 광주는 26.1℃로 평년보다 5.6℃ 높은 기온 분포를 보여 5월 하순에나 나타나는 기온을 보였다.


□ 한편, 내일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접근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차차 흐려져 오후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되겠으며, 남해안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예상된다.


□ 또한, 강수가 시작되면서 기온이 상승하지 못하여 오늘보다 5~7℃가량 낮은 기온분포를 보이겠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동네예보과장 권오웅 062-720-042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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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20100420_봄기운의 기지개.hwp (크기:0.131MB , 다운로드:1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