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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수도권지역 2016년 3월 기상특성

수도권청수도권청 기후서비스과

작성일2016/04/01 조회수1860

2016년 3월 수도권 기상특성
기온이 평년보다 높았던 3월

 - 수도권 평균기온은 6.5℃로 평년(5.0℃)보다 높았음
 - 수도권 강수량은 47.9㎜로 평년(43.8㎜)과 비슷하였음

 

□ 따뜻, 꽃샘추위
 ○ 이동성 고기압과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번갈아 받아 기온변화가 주기적으로 나타났으며, 수도권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았음(편차 +1.5℃)
 ○ 3~7일과 16~23일 및 28~31일에 이동성 고기압 및 남서쪽에서 다가온 저기압의 영향으로 따뜻한 남서기류가 유입되어 기온이 크게 상승하였음
    ※ 백령도 31일 평균기온은 11.0℃로 관측을 시작한 2000년 이래 2번째로 높았음
 ○ 1일과 9~13일 및 24~26일에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았음

 

□ 한 차례 많은 강수량
 ○ 전반적으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았으나, 5일에 많은 비가 내려 수도권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였음(평년대비 110%)
  - 일본 남쪽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동중국해상으로부터 습한 공기가 유입되어 5일에 46.2mm의 많은 비가 내렸으며, 일 강수량 극값을 경신한 곳이 많았음 
 ※ 5일 일 강수량은 이천 56.3㎜, 파주 56.2, 강화 51.5㎜, 동두천 51.2mm, 수원 51.2㎜, 인천 42.1mm, 서울 40.0mm를 기록하였음.

□ 한 차례 황사 발생
 ○ 수도권의 황사발생일수는 2.3일로 평년(1.9일)보다 0.4일 적었음
  - 몽골과 중국 북부에서 발원한 황사가 북서풍을 타고 이동하여 6일과 8일에 우리나라에 유입되었으며, 서해안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황사가 관측되었음
  ※ 황사는 수도권 내 3개 목측관측 지점(서울, 인천, 수원)에서 관측한 자료를 사용함

[ 엘니뇨 현황 및 영향 ] 
 ○ ‘15/16년 겨울철 전반부에 최고조로 발달했던 엘니뇨가 현재 약화되고 있으며, 올 여름철에 정상상태가 될 것으로 전망됨
  - 최근 주간(3.20~26) 엘니뇨 감시구역(Nino3.4, 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평년보다 1.6℃ 높아 여전히 강한 강도의 엘니뇨가 지속 중임
 ○ 지난 겨울철 전반부 동안 엘니뇨의 영향으로 필리핀 해 부근에 고기압성 흐름이 형성되었으며, 그 고기압 가장자리에 따라 따뜻하고 습윤한 공기가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어 평년보다 기온이 높았음
 ○ 지난 겨울철 후반으로 감에 따라, 필리핀 해 부근에 형성되어 있던 고기압성 흐름이 남하하였으며, 이로 인해 주로 우리나라 남쪽으로 저기압이 통과하면서 수도권의 강수가 평년과 비슷하였음

 

*자세한 사항은 첨부물이나 해당부서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