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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위성자료 이용해 낙뢰 예측한다
2009/08/03

기상청 ‘기상관측 발전 기본계획’ 수립

국립기상연구소가 국내최초로 도입한 이동식 이중편파 레이더

[ 사진설명:국립기상연구소가 국내최초로 도입한 이동식 이중편파 레이더 ]

집중호우, 강풍, 폭설 등 위험기상 예보에 필수적인 기상관측 능력이 대폭 향상된다. 기상청(청장 전병성)은 신속하고 정확한 위험기상정보 요구에 부응하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9~2013 기상관측 발전 기본계획´을 최근 수립하였다. 이 계획은 기상관측자료의 품질향상, 해양·레이더·위성분야의 역량 확대, 국가기상관측자원의 활용도 제고, 기상장비산업의 활성화와 국제협력강화를 목표로 향후 5년간의 세부발전계획을 담고 있다.

계획이 완료되는 2013년에는 대부분의 기상관측이 자동화되고, 관측밀도도 현재 13km에서 5km 수준으로 조밀해진다. 기상레이더의 국산화가 추진되고, 강수형태 등을 분석하는 데 유용한 이중편파레이더가 도입되어 단시간 강수예측능력이 향상된다. 집중호우, 뇌우 등 위험기상의 모니터링 기술을 제고하기 위해 위성, 레이더, 수직측풍장비 등을 실시간 입체적으로 감시, 추적하는 체계가 구축된다. 3차원 레이더 자료를 활용한 강수 실황예보 및 초단기 예측기술과 레이더, 낙뢰, 위성자료를 이용한 낙뢰 예측기술도 2014년까지 개발된다.

또한 위성을 활용한 다양한 신기술들이 개발된다. 독자위성에 의해 관측빈도가 현재 30분 간격에서 15분 간격으로 관측이 가능해짐에 따라 위험기상에 대한 감시가 한층 강화된다. 기상청은 기상위성을 활용한 차세대 해양감시 신기술들도 대거 개발할 계획이다. 극궤도 위성을 이용한 ‘해상풍 벡터 산출 기술’을 2012년까지 개발하고, 파랑스펙트럼 추출기법을 활용한 ‘위성 파랑감시기술´은 2015년까지 개발할 예정이다. 시·공간 변화를 반영한 해무예측모델도 2013년까지 개발된다.

해양, 수산, 해운 등 산업분야에 새로운 해양기상정보도 첫선을 보인다. 해역별 이상파랑, 해무, 해난사고 통계 등을 제공하는 ‘월별 특이 해양기상정보(2009~2010)´, ‘해역별 연근해 파랑실황도 정보(2010~2011)´, 원양 항해선박을 위한 ‘원양기상정보(2011~2012)´, 녹색기술 및 산업지원을 위한 ‘해륙풍 순환 자원지도(2011~2012)´ 등도 개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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