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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업무

기상레이더관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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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레이더는 전파를 대기 중에 발사하여 강수입자에 부딪혀 산란되어 되돌아오는 신호를 이용하여 강수지역, 강수세기, 이동속도 등을 탐지하는 원격관측장비이다. 집중호우, 태풍, 우박 등 강수현상을 짧은 시간 동안 입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위험기상의 조기 감시와 예측에 이용되고 있다.


기상청은 전국 11개소(백령도, 서울 관악산, 화천 광덕산, 강릉, 군산 오성산, 진도, 청송 면봉산, 부산 구덕산, 제주 고산과 성산, 인천공항)에 기상레이더를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기상레이더 관측자료는 품질관리 후 영상으로 처리하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국민에게 제공하고 있다.


2010년 국토교통부, 국방부와 레이더자료의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12년 시스템을 구축하여 관측자료를 공유하고 있다. 또한, 중국, 일본, 러시아 등 우리나라 주변국가와 레이더자료를 교환하여 동아시아 기상현상의 감시와 예측에 활용하고 있다.


  • 기상레이더관측망 이미지-백령도 2014, 관악산 2016, 오성산 2007, 진도 2015, 고산 2017, 광덕산 2017, 강릉 2010, 면봉산 2015, 구덕산 2016, 성산 2006
  • · 담당관리: 본청
  • · 문의: 02-2181-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