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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도자료] 「대전지방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기상기후위기속 국민건강 위해 상시 공조체계 구축

대전청관측과

작성일2026/09/09 조회수47

대전지방기상청-충청권질병대응센터, 기상기후위기속 국민건강 위해 상시 공조체계 구축.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윤기한)과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센터장 이동한)는 폭염·호우·산불 등 위험기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충남권(대전·세종·충남)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협력의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9월 9일 수요일 충청권질병대응센터에서 가진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위험기상공조체계를 구축하고, 기상정보와 지역 건강정보를 연계해 다분야에서 예방정보와 대응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주요 업무 협약 내용은 충남권 위험기상 예상 시 예·특보 및 관측 지원·협력, 풍수해·폭염 등 대규모 재난 발생 시 특별기상지원, 보건·기상 관련 조사·분석 및 연구정보 공유, 보건‧기상 데이터 공유 및 융합서비스 콘텐츠 개발, 맞춤형 교육자료 개발 및 교육‧훈련, 보건·기상 분야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합동 캠페인, 정책 협력 및 자문 등이다. 이번 협약은 국가 차원에서 추진해 온 기후보건 정책을 지역 단위의 현장 대응체계로 구체화한 것으로, 지방기상청과 질병대응센터 간에 체결되는 국내 최초의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윤기한 대전지방기상청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뿐만 아니라 집중호우,한파 등 대규모 위험기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피해와 건강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시민의 일상적인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기상 정보를 적극 지원하고, 충청권질병대응센터와의 공조체계 구축과 협력으로 보건에 관련된 기상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동한 충청권질병대응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그동안 대전지방기상청과 함께 추진해 온 교류와 현장 경험이 지속적인 협력체계로 발전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기상정보와 지역 건강정보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기후위기로 인한 건강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