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ㆍ충남 1개월 전망
(11월 하순 ~ 12월 중순)
11월 하순은 이동성 고기압 영향으로 평년보다 포근 12월 상순은 찬 대륙고기압 확장으로 기온 변동 폭 크겠음 12월 중순은 대륙고기압 확장 시 서해안 지방 눈 예상
■ 1개월 (11월 하순 ~ 12월 중순) 전망
월 |
평 균 기 온 |
강 수 량 |
11월 하순 |
평년(3~6℃)보다 높겠음 |
평년(16~18㎜)과 비슷하겠음 |
12월 상순 |
평년(1~4℃)과 비슷하겠음 |
평년(13~16㎜)과 비슷하겠음 |
12월 중순 |
평년(0~2℃)보다 낮겠음 |
평년( 6~8㎜)과 비슷하겠음 |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14일) 상층 한기의 영향으로 아침최저기온이 대전 3.7℃, 금산 0.2℃, 부여 0.9℃, 천안 1.5℃ 등 갑자기 쌀쌀해짐. 쌀쌀한 날씨는 오래 지속되지는 않겠지만 이번주 수요일(16일) 아침까지는 쌀쌀하겠으며, 수요일 낮부터는 기온이 상승하면서 평년보다 포근하겠음. 18일~19일 한차례 비소식이 있겠지만, 이번주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이 많겠음.
11월 하순에도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음. 12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과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교대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 12월 중순에는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쌀쌀하겠으며 서해안지방에는 눈이 오는 곳도 있을 전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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