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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기후과
작성일2012/02/23 조회수3738
대전ㆍ충남 2012년 봄철 기상 전망
◇ 3월까지 쌀쌀한 날씨를 보인 후 4월부터 평년기온 회복하겠음 ◇
초봄에는 겨울의 여운 길게 남아 대체로 쌀쌀하겠으나,
5월에는 일시적 고온현상으로 초여름 같은 더위 느낄 수 있겠음.
대륙고기압이 서서히 약화되는 가운데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기적으로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음.전반적으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은 가운데 중순에는 일시적으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음.
이동성 고기압과 기압골의 영향을 주로 받아 날씨 변화가 잦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강수량 많겠음.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음. 일시적으로 남서기류가 유입되어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겠음.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으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음.
○ 1개월 및 3개월 전망 전문은 “기상청 홈페이지→날씨→특보·예보→장기예보”에 게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다음 1개월 전망은 2012년 3월 2일 오전 11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다음 3개월 전망은 2012년 3월 23일 오전 11시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 기후통계자료에 대한 문의는 대전지방기상청 기후과(070-7850-4164)로 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3개월전망_대전(3~5월)_최종.hwp (크기:0.626MB , 다운로드: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