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청예보과
작성일2014/01/27 조회수4366
설 연휴기간(1월 30일~2월 2일) 기상전망
- 연휴기간 평년 수준 웃도는 기온 분포
- 30일(목) 오전, 1일(토)~2일(일) 오전 대부분 지방 비
- 2일(일) 오후에 서해먼바다를 시작으로 물결 점차 높아짐
【 1월 30일(목) : 오전 대부분 지방 비 】
□ 설 연휴 하루 전인 29일(수) 우리나라는 점차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겠음.
□ 설 연휴 첫 날인 30일(목)에는 서쪽에서 다가온 기압골의 영향으로 이른 새벽 서해안 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아침에는 대전․세종․충남 지방으로 비가 확대되겠음.
□ 이 강수는 기압골이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30일(목) 낮에 충남북부서해안부터 그치기 시작해
오후에는 우리지방 대부분의 지역에서 그치겠으나,
일부 지역에서는 늦은 오후까지 산발적으로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음.
□ 기압골의 강도가 약해 강수량은 적겠지만(5mm 내외), 눈과 비의 경계가 되는 0℃ 기온선이 중부지방에 머물러,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은 경기북부와 강원산간에서는 진눈깨비나 눈이 조금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이 지역 여행객은 참고하시기 바람.
□ 기압골이 빠져나가는 30일(목) 오후부터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지만,
상층기압골에 동반된 찬 공기는 주로 우리나라 북쪽을 지날 것으로 보여 기압골이 통과한 후에도 큰 추위는 없겠음.
□ 다만, 밤에는 해안지방을 제외한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영하권으로 내려가면서,
내린 비나 눈이 얼어붙어 미끄러운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 서해중부해상에서는 1~2m의 물결이 일겠음.
【 31일(금) : 고기압 가장자리에서 가끔 구름끼는 날씨 】
□ 설날 당일인 31일(금) 우리나라는 이동성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점차 구름많이 끼는 날씨를 보이겠음.
□ 서해중부해상에서는 1~2m의 물결이 일겠음.
【 2월 1일(토)~2일(일) : 기압골 통과로 비 】
□ 1일(토)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에 서해안지방부터 비가 시작되어,
오후에는 대부분의 지방으로 확대되겠음.
□ 이 강수는 2일(일) 오전에 서해안 지방부터 점차 그치기 시작해,
낮까지 일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나, 오후에는 대부분 지방에서 그치겠음.
□ 특히, 기압골에 동반된 다량의 수증기가 남서쪽 해상으로부터 공급되면서 겨울로서는 다소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온난한 공기의 유입으로 대부분 지방에서 비로 내리겠지만,
기온이 낮은 내륙 및 산간 일부 지역에서는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릴 가능성이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 2일(일) 밤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내린 비가 지면에 얼어붙을 가능성이 있으니,
교통안전 및 보행자 안전사고에 주의하시기 바람.
□ 해상에서는 2일(일) 오후에 서해먼바다부터 점차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귀경‧귀성객들과 항해 및 조업하는 선박들은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하창환 ☎042-863-036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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