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청예보과
작성일2014/07/16 조회수4819
국지적 호우 가능성과 장마전선 동향
- 17일(목) 밤~20일(일) 낮 국지성 강한 비 가능성
- 다음 주 후반 장마전선 일시 활성화 가능성
[ 단기 강수 전망 ]
□ 현재(16일) 장마전선은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일시 약화되면서 강수가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음.
□ 내일(17일)은 장마전선이 남해안에서 점차 북상함에 따라 대전 및 충남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비가 오겠음.
비가 내리는 동안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고,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대비하시기 바람.
□ 18일(금)~20일(일) 낮에 장마전선이 중부와 북한지방에서 활성화되면서 중부와 북한지방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mm 이상의 강한 비가 단속될 가능성이 있음. 한편, 18일(금) 대전 및 충남지방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음.
- 특히, 18일 밤~20일 새벽에는 매우 덥고 습한 공기가 대기 하층에 위치한 가운데, 상층으로는 고온 건조한 북서기류가 유입되면서
대기 불안정이 심화되어 국지적으로 호우 가능성이 있으므로, 산간과 계곡 주변의 주민과 피서객들은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람.
○ 예상 강수량(17일 00시부터 18일 24시까지)
-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 10∼40mm
※ 예상 강수량은 앞으로 발표되는 최신의 기상예보를 참고하시기 바람.
□ 21일(월)~22일(화)에는 필리핀 동쪽해상의 열대성 구름대가 발달하면서 북태평양고기압이 확장하는 가운데, 장마전선이 한중 국경까지 일시 북상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 우리나라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당분간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대기불안정으로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음.
□ 한편, 23일(수)~25일(금) 사이에 북서쪽에서 상층골이 접근하면서 장마전선이 일시 남하할 가능성이 있으나 그 시점은 유동적임.
필리핀 부근 서태평양에서 열대성 구름대(태풍 포함)의 활동과 북태평양고기압의 동향에 따라 장마전선의 위치와 강도가 민감하게 변동할 수 있는
기상상황임을 감안하여,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적극 참고하시기 바람.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해당과(대전지방기상청 예보과장 하창환 ☎042-863-0367)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_20140716(국지적 호우 가능성 및 장마전선 동향).hwp (크기:1.078MB , 다운로드:304)
보도자료_20140716(국지적_호우_가능성_및_장마전선_동향).pdf (크기:0.218MB , 다운로드: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