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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서울ㆍ인천ㆍ경기지방 2014년도 장마분석

대전청인천기상대

작성일2014/08/01 조회수6881

평년보다 늦은 장마, 적은 강수량


- 평년보다 8~9일 늦은 장마, 평년대비 강수량은 55% -


2014년 장마현황

 

서울ㆍ인천ㆍ경기지방의 장마는 7월 2일에 시작하여 7월 29일에 종료되었음
장마기간은 28일로 평년보다 짧았음
장마기간 강수량은 215.5㎜로 평년(388.7㎜)보다 적었음
  ※ 서울ㆍ인천ㆍ경기도 지방의 장마기간 강수량은 73년 이후 최소 9위를 기록함
 

서울인천경기지방의 2014년 장마기간 중 강수량 215.5mm1973년 이후 9번째로 적은 값임

장마 시작이 늦었던 원인

 

6월 중순부터 바이칼호 부근에 발달한 저지 기압능과 베링해 부근에 발달한 상층 기압능의 영향으로 대기가 정체된 가운데 우리나라 북쪽으로 찬 공기를 동반한 상층 장파골이 남하하여 장마전선의 북상이 지연되었음

강수량이 적었던 원인

 

우리나라 주변에서 북태평양고기압의 세력이 강하지 않아 장마전선이 북상하지 못하고 주로 제주도 부근에 위치하였음
장마기간 동안 필리핀 부근 북서태평양에서의 대류활동이 평년보다 강했으며, 원격상관을 통해 우리나라 부근에 고기압성 순환이 강화되어 강수량이 적었음
북태평양고기압이 서쪽으로 중국 남동부까지 확장함에 따라, 남쪽으로부터 우리나라로 수증기가 유입되기 어려운 기압계가 형성되어 장마전선이 활성화되지 못했음

향후 강수전망

 

8월 4~5일까지 태풍의 영향을 받아 비가 오겠고, 이후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으며, 대기불안정에 의한 국지적인 호우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겠음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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