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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전북 주요지점 봄꽃 개화 현황

광주청전주기상대

작성일2011/04/21 조회수5978

 

전주-군산 번영로, 벚꽃 개화

 

□ 전주의 공식적인 벚꽃 개화는 기상청 전주기상대(전주시 완산구 관선3길 소재)에서 정한 나무를 기준으로 한다. 그 벚꽃이 지난 10일 개화하였다. 개화일은 작년보다 5일 늦고, 평년보다 2일 늦었다.


□ 전북지역의 대표 벚꽃 군락단지인 전주-군산간 번영로 벚나무도 지난 16일에 개화했다.


  ○ 전주-군산간도로 목천포다리 검문소 부근의 군산대학교안내판 기준으로 4~10번째 수목 7그루


    ※ 기상청은 2007년부터 전국 7개 지역의 주요 벚꽃 군락단지를 지정해 관측해 오고 있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전주-군산간 번영로 일대를 벚꽃 군락지로 지정하였다.

 

또한, 전주지역 진달래는 9일 개화하여 평년보다 8일 늦었고, 복숭아는 14일 개화하여 평년보다 1일 늦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조하시거나 전주기상대(063-287-6196)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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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보도자료]전북지방 봄꽃 개화현황.hwp (크기:1.97MB , 다운로드: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