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예보과
작성일2014/12/09 조회수4306
□ 광주지방기상청(청장 김용진)은 2014년 12월 10일부터 남해서부먼바다를 동쪽먼바다와 서쪽먼바다로 세분화하여 예보․특보를 운영한다.
□ 또한 남해서부해상의 앞바다와 먼바다의 경계가 기존의 여수시 남면 연도 북단에서 연도 남단으로 조정되면서 앞바다가 좀 더 확장된다.
□ 남해서부해상은 풍향에 따라 동쪽과 서쪽의 해양기상특성이 서로 달라, 한쪽 해역에만 위험기상이 나타나거나, 기압계 이동속도에 따라 동쪽과 서쪽의 차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남해서부먼바다 전체에 풍랑주의보가 발표되기 때문에 그 동안 남해서부먼바다에서 조업하는 어민과 이곳을 오가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많았다.
□ 남해서부 앞바다와 먼바다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연도는 섬의 북단 일부만 남해서부 앞바다에 속해 있고, 섬의 대부분은 먼바다에 해당되어 동풍유입 시 북쪽에 위치한 선착장 접안이 어려워 해상상태가 좋음에도 불구하고 여객선 접안 및 어업활동이 제한되었다.
□ 광주지방기상청에서는 이러한 도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해상특성 연구, 유관기관 간담회 및 도서주민 의견 수렴을 통해 효율적인 개선안을 마련하였다.
□ 12월 10일을 기해 남해서부먼바다 예보․특보구역이 세분화되고, 연도가 남해서부앞바다로 편입됨에 따라 주민들의 해상교통이 보다 더 편리하고, 원활한 지역특산물 유통으로 도서민의 생활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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