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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장 소개

수치예보센터장 하종철

수치예보센터장

하종철

안녕하십니까?
기상청 수치예보센터 홈페이지에 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수치예보는 방대한 기상관측자료와 첨단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의 대기 상태를 예측하는 기상예보의 핵심입니다. 기상청 수치예보센터는 위험기상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에너지 및 수자원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하고자 우리나라의 기상 특성을 반영한 ‘한국형수치예보모델(KIM; Korean Intergrated Model)’을 개발했습니다.

2011년 독자 수치모델 개발에 착수하여 2019년 ‘한국형수치예보모델’ 개발을 완료하고, 2020년부터 현업 예보에 적용하였습니다. 이로써 기상청은 세계 9번째 자체 수치예보모델 보유국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나아가 2025년 5월 세계 최고 해상도(8km)의 전지구 수치예보를 시작한데 이어, 2026년 4월에는 수치예보모델의 완전한 독립을 이루었습니다. 외국 수치모델을 도입한 지 35년 만에 이루어낸 쾌거로 우리기술로 우리나라의 날씨를 예측하고 미래 기상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치예보센터는 이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기술개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예보 현장은 물론 국방, 에너지 등 수치예보 자료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그 영역을 꾸준히 넓혀가겠습니다. 또한 우리의 기술과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을 지원함으로써 세계기상기구(WMO)의 핵심파트너로써의 국가 위상을 한층 높이겠습니다.

끊임없는 연구와 혁신으로 국민의 일상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수치예보 생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