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자문관, 이런 직업이.. 미국에서는 방송국에서 날씨예보를 하려면 공인 자격증이 있어야 할 만큼 기상분야의 전문성을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 기상산업 시장이 활성화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도 21세기 미래 유망직종으로 기상 관련 전문가를 꼽는 일이 잦습니다. 생의 첫 직업을 선택하려는 젊은이들뿐만 아니라, 20년 이상 근무경력을 가진 노련하고 중후한 퇴직 전문가들에게도 기상 분야의 활로는 열려 있습니다. ‘기상자문관’이라는 이름으로 제2의 삶터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준비하는 이들이 있습니다. 기상청 예보국 총괄예보관을 끝으로 명예퇴직을 한 박상준씨는 올 1월부터 경기도로 출근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1시~18시 근무지만, 토요일과 일요일이라고 공기의 흐름이 멈추는 것은 아니고 밤이라고 위험기상이 피해가는 것은 아니어서, 위험기상 징조가 보이면 24시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경기도 재난대책담당관실에 상주합니다. 위험기상이 언제 발생할지, 신속하고 정확하게 자료를 제공해 미리 대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상재해로부터 경기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이 그의 임무이기 때문입니다. 기상자문관은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모든 자료를 활용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 학문적인 지식을 더해 매일매일 변화되는 기상상황에 대한 자료를 제공하며, 지역에 맞게 재가공하여 대책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상에 관한 한 그의 판단이 100% 정책결정에 반영됩니다. 그가 기상으로 인한 비상사태라고 판단하면 경기도내 31개 시·군·구의 전 공무원이 비상근무에 돌입하는 것입니다. 21세기에 떠오르는 직업, 기상자문관! 매력적이지 않나요? 기상청 이(가) 창작한 이 직업이 수상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9 조회수 : 11004 [ 다운로드 : jpg 파일 ]
태풍 ´카눈´ 어디로 갈까? 긴박한 기상청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의 한반도 서해상 진입이 예상됨에 따라 기상청은 수시로 점검 회의를 했습니다. ※ 카눈은 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열대과일의 하나입니다. 또한, 18일 오후와 저녁 잇따라 언론 브리핑을 통해 태풍의 진행 상황과 예상진로 등을 설명하였습니다. 특히 조석준 청장과 예보국 직원들은 밤샘 근무를 했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태풍 ´카눈´ 어디로 갈까? 긴박한 기상청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8 조회수 : 35602 [ 다운로드 : jpg 파일 ]
기상기후산업 1,850억원! 연말까지 3,000억 돌파 예상-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작년 상반기보다 49% 증가 - 기상기업으로 등록한 147개(‘12.06.기준) 업체를 대상으로 2012년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기상기업 매출액 및 신규 발굴사업 분야를 포함한 시장 규모가 1,850억 원으로 2011년 2,219억 원 대비 이미 83%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이는 전년 동기간(1,245억 원) 대비 605억 원이 증가하여 49%의 신장률을 보인 것입니다. [ 2011년 대비 2012년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실적] 기상기후산업 매출액은 836억 원을 차지했으며, 기상기후산업 확장부문 매출액은 기상정보유통업 157억, 금융보험업 307억, 기상관련 R&D 320억 원으로 조사됐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조사된 타 산업(융합) 분야 시장규모는 230억 원으로 항공, 교통, 국방, 관광 등 기상관련 다양한 산업이 포함됐습니다. 특히 기상서비스 부문 중 기상분야 S/W개발 부문이 크게 신장됐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기상장비 부문 매출액(460억 원)이 전체 매출액의 약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기상서비스 245억 원(29%), 기타 기상산업 131억 원(16%)으로 조사됐습니다. 향후 기상정보 생산, 기상컨설팅 등 기상정보 서비스 분야 매출 증대를 위한 정책을 강화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 2012년 상반기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조사 결과 ] 앞으로 기상청은 기상기후산업 시장 조사를 분기별로 실시하여 기상산업의 시장흐름을 상세 모니터링하고, 기상기후산업 시장규모 산정의 객관성, 합리성, 공정성, 일관성 확보를 위해 시장규모 산정 표준매뉴얼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기상기후산업 1,850억원! 연말까지 3,000억 돌파 예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7 조회수 : 13590 [ 다운로드 : jpg 파일 ]
제7호 태풍‘카눈(KHANUN)’ 북상 중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은 16일(월) 15시경 일본 오키나와 동남동쪽 약 870 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19일(목) 9시 현재 서울 동쪽 약 20km 부근 육상에서 시속 44km의 속도로 북동진하고 있음. 서해상에서 북상하는 제7호 태풍 ´카눈(KHANUN)´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겠음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가 오다가 제주도는 아침에, 남부지방은 낮에, 중부지방은 오후에 충청남북도를 시작으로 밤에 대부분 그치겠음 o 예상 강수량(19일 09시~24시까지) - 서울.경기북부, 강원영서북부, 강원영동북부동해안 : 20~70mm- 경기남부, 강원영서중남부 : 10-40mm- 충청북도, 경상남북도 : 5~20mm - 충청남도, 전라남북도,서해5도 : 5mm 내외- 북한(내일까지) : 50~150mm * 태풍이 북상함에 따라 남해와 서해상에는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상에서도 낮부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들은 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시기 바람 ◆ 과거 유사태풍 ◆ 지난 32년간(1981년~현재까지) 통계에 따르면, 북위 20도 이상 고위도에서 발생한 태풍은 총 44개이며, 서해상으로 직접 북상하여 우리나라에 영향을 준 태풍은 3개에 불과함 - 1985년 제9호 태풍 ‘리[LEE]´ - 1999년 제17호 태풍 ’앤[ANN]´ - 2010년 제7호 태풍 ‘곤파스[KOMPASU]´ 이 중 태풍 ‘리[LEE]´가 이번 태풍 ‘카눈[KHANUN]’과 진로, 강도가 유사함. 같은 기간 중 중국 내륙을 거치지 않고 서해상으로 진입한 태풍은 총 12개임. 태풍이 가장 발달하였을 때의 중심기압은 아래와 같으며, 이번 태풍 ‘카눈[KHANUN]’의 강도는 약 11~12위권에 해당할 것으로 예상됨. 1985년 제9호 태풍 ‘리[LEE]´는 8월 12일 일본 오키나와 남남동쪽 240km 부근 해상에서 발생하여 8월 13일~14일에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태풍의 위험반원에 위치한 제주도와 서해안지방에 강한 바람이 불었고, 제주도,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많은 비가 내렸음. 자세한 태풍정보 보기 태풍에 대한 더 많은 정보, 국가태풍센터! 기상청 이(가) 창작한 제7호 태풍 카눈(KHANUN) 북상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6 조회수 : 125893 [ 다운로드 : jpg 파일 ]
「비」때문에 발생한 사고?- 과거 기상현상을 분석·복원하는 기상감정 - 00월 00일 제주에서 발생한 차량 29중 추돌사고!!그 원인은?기상 전문지식을 통한 사고 원인의 올바른 해석, 이제 “기상감정 전문가”가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출처 : KBS 뉴스자료 ] 기상감정이란 기상현상에 관하여 관측된 결과를 바탕으로 특정 지점의 기상현상을 추정하거나 그 기상현상이 특정 사건에 미친 영향의 정도 등을 판단하는 것입니다.즉, 과거 기상현상을 분석·복원하는 행위로 미래를 예측하는 기상예보와 차이가 있답니다. 기상감정 자격증에는 기상감정기사, 기상감정사가 있는데요.2012년 9월 처음으로 기상감정기사 국가기술자격 검정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과학적 증거를 바탕으로 형사범죄사건, 행정사건 조사, 민사손해배상 등 사법 분야와 기상영향평가 분야에 활용될 기상감정기사!! 도전해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한국기상기후아카데미(http://www.kamec.or.kr)에서 8월 2회에 걸쳐 교육과정도 개설한다고 합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비」 때문에 발생한 사고?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2 조회수 : 14945 [ 다운로드 : jpg 파일 ]
연기군, 어디갔어?- 동네예보 관심지역 표출 기준은? - 매일 아침·저녁으로 기상청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을 이용해서 동네예보를 확인한다는 A씨!동네예보 관심지역을 ‘충남 연기군’으로 설정해두고 매일 편리하게 시간별 예보를 확인했다고 합니다.그런데, 어느 날 갑자기 내 관심지역이 사라졌다고...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되면서 ‘연기면’으로 행정구역이 변경되었기 때문입니다. 천왕동에 살고 있다는 B씨.동네예보 관심지역을 천왕동으로 설정하고 싶지만, 구로구에는 아래와 같이 나타나고 천왕동을 찾을 수가 없다고 합니다. 왜 이러는 걸까요? 눈치 채셨나요?바로 동네예보 관심지역 표출기준이 ‘행정동’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잠깐!‘행정동’과 ‘법정동’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습니다.행정동은 주민들의 거주지역을 행정상 편의에 의해 설정한 행정구역 단위입니다. 주민수의 증가나 감소에 따라 편의상 설정한 구역으로,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주민센터(동사무소)와 한 세트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 동네 주민센터 이름을 생각해 보세요~! 법정동은 법률로 지정된 행정구역 단위입니다. 대부분의 주소에 사용되는 동명이라고 합니다. 행정동과 법정동 명칭이 동일한 지역도 있답니다. 이제는 쉽게 우리 동네예보를 확인할 수 있겠죠?동네예보 바로가기 기상청 이(가) 창작한 연기군, 어디갔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11 조회수 : 18647 [ 다운로드 : jpg 파일 ]
한 철 장사 시작됐어요~! 이문정 / MBC 기상캐스터 기상캐스터들이 여름이 되면 우스갯소리로 하는 말이다. 그만큼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가 여름이란 의미인데, 날씨 변화도 심하고, 장마·태풍·폭염 등 날씨에 대한 관심이 가장 높아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어느덧 ‘한 철 장사’를 한 지 7년이 됐다. 특이하게도 그 7년을 프로그램 변동 없이, 아침 6시부터 약 2시간가량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아침 뉴스에서 날씨를 담당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일정시간에 등교․출근 준비하는 분들, 아침 일찍 일어나는 분들은 나를 자주 봤다고 하고, 8시 이후에 일어나는 분들은 TV에서 한 번도 본 적이 없다고 한다. 내 목표가 있다면 아침뉴스에서 10년을 채우는 건데, 가능할지는 모르겠다. 바쁨의 시작을 알려주는 것이 소나기이다. 기상청에 근무하는 분들, 기상캐스터 분들은 잘 알 것이다. 본격적인 여름으로 넘어가는 시기에 상층엔 찬 공기가 남아있지만, 낮 동안 강한 햇볕이 대지를 뜨겁게 달구면서 대기가 불안정하게 된다. 이 때 소나기성 구름이 자주 만들어지는 것이다. 낮에 기온이 올라가면 갈수록 상층의 찬 공기와 강하게 부딪혀 벼락과 돌풍이 동반된 강한 소나기가 내리고 우박도 쏟아진다. 몇 해 전, 소나기 예보가 있긴 했지만 서울 신림동에 한 시간 동안 40 mm가 넘는 강한 소나기가 쏟아진 적이 있다. ..... 상세한 내용은 기상청 웹진 7월호를 이용해 주세요~ 기상청 웹진 7월호 바로가기 기상청 이(가) 창작한 한 철 장사 시작됐어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09 조회수 : 17389 [ 다운로드 : jpg 파일 ]
바다 위의 움직이는 기상청, 방송 타다! - 국내 최초의 500톤급 기상관측선 ‘기상1호’ - 육지에 있는 자동기상관측장비, 레이더, 부이 등은 관측지점이 정해져 있지만 기상1호는 첨단관측장비를 싣고 바다 곳곳을 누비면서 태풍이 예상되는 길목을 감시하거나 장마전선이 발달하는 해상을 감시할 수 있습니다. 기상1호에는 선박용 고층기상관측장비, 레이더식 파랑계, 선박용 자동기상관측장비 등 10여 가지의 첨단관측장비가 탑재되어 있답니다. [ 고층기상관측장비 ] 기상1호에 대해 궁금하지 않으신가요?자랑거리가 있다면, 스피드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국내 연구·조사선 중에서 가장 빠른 시속 33km입니다. 그래서 위험기상에 대한 타깃 관측이 가능합니다.(쾌속여객선 속도와 비교하진 말아주세요..) 기상1호의 모든 것.7월 5일 KBS 9시 뉴스와 6일 VJ 특공대를 통해 만나보세요~! 하늘사랑 웹진에서도 함께~! 기상청 이(가) 창작한 바다 위의 움직이는 기상청, 방송 타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05 조회수 : 14455 [ 다운로드 : jpg 파일 ]
흐리고 비? 구름많고 가끔 비? 일기예보 방송에서 ‘흐리고 비가 내리겠습니다.’ 또는 ‘구름 많고 한때 비가 내리겠습니다.’ 라는 표현을 듣게 됩니다. 그런데, 기상청 홈페이지 동네예보를 살펴보면 강수빈도를 구분하지 않고 단일화된 강수아이콘을 볼 수 있었을 겁니다.무슨 뜻이냐구요? 비가 온다고 하면 빈도와 상관없이 아래와 같이 우산 위에 빗방울로 표현된 아이콘을 보셨을 겁니다. 눈과 관련된 아이콘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비가 계속 온다는 건지 가끔 온다는 건지 헷갈리셨을 텐데요.이제는 좀 더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날씨 아이콘을 2단계로 구분하였습니다. 주간예보에도 아래와 같이 표시되고 있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흐리고 비? 구름많고 가끔 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05 조회수 : 32198 [ 다운로드 : jpg 파일 ]
덥고 메말랐던 6월 지난 주말 반가운 단비로 갈증은 풀었지만, 해갈에는 다소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이번 주 또 비 소식이 있다고 하니 기다려 볼까요? [ 단비가 내린 후 한 농민이 뒤늦은 모내기를 위해 물을 대고 있다(출처 : 연합뉴스) ] 6월 한 달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전국적으로 평균기온은 22.1℃로 평년(21.2℃)보다 약 1℃가량 높게 나타났습니다.1973년 이후 2005년, 2010년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기온에 해당합니다. 특히, 서울은 6월 평균기온이 24.1℃를 기록했는데, 이는 보통 7월 초순에 해당하는 값이기도 합니다. 최고기온이 30℃ 이상인 날은 11일이었으며, 1907년 관측 이래로 4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폭염주의보 기준에 해당하는 최고기온이 33℃ 이상인 날은 2일이었으며, 2007년 이후 6월에는 처음 나타났습니다. 또한, 6월 서울에 비가 온 날은 4일로 1907년 관측이래로 가장 비가 오지 않은 달로 기록되었습니다. 지난 주말 비가 내리기 전, 6월 1일부터 28일까지의 서울 강수량은 2.4mm로 평년 119.3mm 대비 2%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비가 내리고 난 후에는 평년대비 67.1%였습니다. 전국적으로 6월 평균 강수량은 74.7mm로 평년대비 49.6%였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덥고 메말랐던 6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2/07/04 조회수 : 14369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