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사이트맵
Language
  • 3월 하순에 한차례 쌀쌀한 날씨 후 4월에는 평년 수준으로 예상 3월 하순에는 우리나라 남쪽으로 기압골이 통과하면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다소 많은 비가 온 후 대륙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4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맑은 날이 많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4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남부 지방은 우리나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일시적으로 받겠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월 평 균 기 온 강 수 량 3월 하순 평년(5~12℃)보다 낮겠음 평년(14~47㎜)과 비슷하겠음 4월 상순 평년(9~13℃)과 비슷하겠음 평년(13~55㎜)보다 적겠음 4월 중순 평년(11~15℃)과 비슷하겠음 평년(19~59㎜)과 비슷하겠음 3월 하순 4월 상순 4월 중순 한편, 최근 1개월(‘11.02.11~’11.03.10) 전국의 평균기온은 2.4℃로 평년보다 0.4℃ 낮았으며,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8.1℃, -2.6℃로 평년보다 0.3℃, 0.5℃ 낮았다. 평균 강수량은 63.9㎜로 평년보다 많았으며(평년대비 130%), 강수일수는 5.7일로 평년보다 1.6일 적었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지영 02-2181-0474기상청 이(가) 창작한 3월 하순에 한차례 쌀쌀한 날씨 후 4월에는 평년 수준으로 예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14 조회수 : 1716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우리나라는 일본 센다이 해역 지진해일로부터 영향 없어- 일본 동북부 해역 규모 9.0 지진 관련 - 어제(3월 11일) 14시 46분경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9.0의 지진으로 일본 동해안에 대규모 지진해일이 발생하여 큰 피해가 발생하였지만,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었다. 이번 지진해일이 우리나라에 영향이 없었던 이유는 지진이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하였으며, 이로 인한 지진해일이 일본 혼슈에 가로막혀 우리나라에는 영향이 없었던 것이다. 이날(3월 11일 14시 49분 이후) 일본기상청과 미국 태평양지진해일경보센터(PTWC)에서는 일본 동해안을 비롯한 타이완, 사이판, 알래스카, 하와이, 괌, 캘리포니아 등 50여 개국의 태평양 인접 해안에 지진해일 주의보 또는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 PTWC(태평양지진해일경보센터) : Pacific Tsunami Warning Center 지진해일은 당일(11일) 일본 이시노마키시 아유카와 해안에 해일파고가 관측된 것을 시작으로 카마이시항에는 4.1m(15시 21분), 소마항에는 7.3m(15시 50분), 오오아라이항에는 4.2m(16시 52분)가 관측되었으며, 타이완에는 19시 40분경 소규모 지진해일이, 하와이 섬에는 1.4m(23시 09분), 파푸아뉴기니아에는 1m(23시 25분)의 지진해일이 관측되었고, 다음날인 12일 01시 57분에는 진앙지로부터 7,500㎞ 떨어진 캘리포니아 크레센트시티에서도 2.02m의 지진해일이 관측되었다. 기상청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여 11일 15시부터 비상근무에 들어갔으며, 당일 16시 30분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지진에 의한 우리나라 지진해일 피해는 없을 것으로 발표한바 있다. 3월 12일 06시를 기준으로 규모 5.0이상의 여진이 74회 발생하였고, 한동안은 여진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한 일본 동해안과 태평양 인접 해안에 내려진 지진해일 특보는 12일 08시 기준으로 아직 완전히 해제되지 않음에 따라 기상청은 만일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비상근무를 통해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고 있다. 문의 지진감시과 오용해 02-2181-0782~3기상청 이(가) 창작한 우리나라는 일본센다이 해역 지진해일로부터 영향 없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12 조회수 : 1812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일본 혼슈에 가로막혀 있어우리나라에 지진해일 영향 없을 듯- 일본 동북부 해역 규모 9.0 지진 관련 - 지진발생현황진원시 :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28초진 앙 :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북위 38.00°, 동경 142.90°) 깊 이 : 약 10km규 모 : 9.0(일본기상청 발표)미국지질조사소(USGS)는 규모 8.9로 발표일본 기상청 지진해일 경보 발표(14시 49분) 한국시각 3월 11일 14시 46분경 일본 혼슈 센다이 동쪽 179km 해역에서 규모 9.0의 지진이 발생하였으며, 일본기상청은 14시 49분경에 일본의 태평양 인접 해안에 지진해일 경보를 발령하였다. 일본기상청은 일본 동북부 해안에 최대 10m 이상의 파고가 도달할 것으로 예상하였으며, 이미 지진해일이 도달한 일본 카마이시 해안에는 4.1m, 오후 나토시 해안에는 3.3m가 관측되었다. 이번 지진은 일본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일본 혼슈에 가로막혀 우리나라에는 지진해일의 직접적인 영향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기상청은 지진이 발생하자마자 비상근무에 들어가 예의주시하고 있다. 문의 지진감시과 오용해 02-2181-0782~3기상청 이(가) 창작한 일본 동북부 해역 규모 9.0 지진 발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11 조회수 : 45713 [ 다운로드 : gif 파일 ]

  • 기상청은 국가기상위성센터에서 활용중인 지구관측위성 Terra MODIS 센서로 3월 9일 오전 11시경에 관측한 합성영상에서 대동강 유역이 대부분 녹았음이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그림 1. 지구관측위성 Terra MODIS 센서로 3월 9일 오전에 관측한 북한지역 주요 강의 해빙(海氷) 모습(자료제공=국가기상위성센터) 그림 1의 영상은 2011년 3월 9일 11시 34분 Terra위성의 MODIS 센서로 관측한 RGB 합성영상으로 지난 2월에 관측한 영상(그림 2)과 비교하면, 함경산맥(양강도, 함경남도)과 낭림산맥(자강도) 주변 산악지역에서는 여전히 눈이 쌓여 있지만, 평안남도 서해 앞바다를 따라 넓은 지역에 분포하던 결빙지역(점선 표시 지역)이 완전히 녹았음을 알 수 있고, 압록강, 대동강, 청천강 등 북한지역의 주요 강 유역도 대부분 녹았음이 확인된다. 한편 서애숙 국가기상위성센터장은 “우수(雨水)와 경칩(驚蟄)이 지나면 대동강물이 풀린다는 속담처럼 우리나라 전역에 추운 겨울이 물러나고 봄기운이 완연하다는 것을 위성영상이 잘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림 2. 지구관측위성 Terra MODIS 센서로 2월 21일 오전에 관측한 북한지역 주요 강의 결빙(結氷) 모습(자료제공=국가기상위성센터) 문의 위성분석팀 박종서 043-717-0231기상청 이(가) 창작한 완연한 봄기운에 대동강도 녹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11 조회수 : 1224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기상청(청장 조석준)이 세계기상의 날(3월23일)을 기념하기 위하여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기상사진을 공모한 결과(1월 7일부터 2월 7일까지), 총 1,401점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안개, 구름, 번개, 눈 등과 같은 기상현상에서 무지개, 브로켄, 용오름 등 특이한 기상현상을 담은 작품들까지 다양한 작품들이 출품되었다. 기상전문가와 사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1,401점의 응모작에 대하여 기상현상의 작품성, 희귀성, 홍보효과 등을 심사기준으로 하여, 1차 2차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4점, 입선 43점 등 총50점의 입상작을 선정하였다. 최우수상(환경부장관상/ 상금 200만원)은 경남 합천호 부근 밭에 고여 있던 물이 강한 바람에 흩날려 깻대에 붙어 낮은 기온에 얼면서 나타난 희귀한 현상을 포착한 노주현 씨의 ‘얼음종(氷鍾)’으로 결정되었다. 우수상 2점(기상청장상/ 각 100만원)에는 오도산 정상에서 희귀한 구름현상을 촬영한 정상호 씨의 ‘구름 모자’(적란운), 설악산 중청봉에서 촬영한 윤태수 씨의 ‘설악산에 UFO’(렌즈운)가 선정되었다. 장려상 4편(기상청장상 상금 각 50만원)은 ‘얼음에 갇힌 공기방울’, ‘명사산 울다’, ‘도심에 나타난 버섯구름’, ‘노을 속에 뚫린 하늘’ 이 각각 결정되었다. 이 밖에 43점이 입선작으로 결정되어 각10만원씩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최우수상] 얼음 종(氷鍾)찬 대륙성 고기압이 확장하면서 급격히 기온이 떨어지던 날 바람이 강하게 불어 바닥에서 튄 물이 깻대에 얼어붙은 현상 [우수상] 구름 모자(적란운) [우수상] 설악산에 UFO(렌즈운) 한여름 아침 해가 뜨면서 지면이 급격히 가열된 바람이 강하고 대기가 불안정한 상태에서 지역에서 대기 불안정으로 발생하는 현상 큰산의 후면에서 주로 발생하는 현상 기상청은 2011년 세계기상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국립과천과학관 1층 어울림홀에서 50점의 입상작을 전시하는 기상사진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2011년 기상사진전 입상작은 기상청 홈페이지(www.kma.go.kr)의 「온라인 기상사진전」을 통해서도 관람할 수 있으며, 5개 지방기상청에서도 지역별로 잇따라 전시회를 열 예정이다. 문의: 대변인실 전인철 02-2181-0354기상청 이(가) 창작한 사진으로 포착한 신비하고 아름다운 기상현상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03 조회수 : 2259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3월24일 서귀포 개화를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는 4월15일경 절정으로 전망 기상청 홈페이지에 주요 군락단지 봄꽃 개화 진행상황 볼 수 있는 이미지 제공 올해 벚꽃 개화 시기는 평년보다 3일 정도 빠르고, 작년보다 3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3월 2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27일~4월 5일, 중부지방은 4월 6일~1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제주도에서 3월 31일경, 남부지방에서 4월 3일 ~12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3일~18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 15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최근 10년간(2001~2010) 벚꽃의 개화 시기는 과거보다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1930년대에 비해 약 11일(4월 18일→4월 7일) 빨라지고있다. 2011년 주요 도시 벚꽃 개화 예상시기 지역명 예상일 평년(평년차) 2010년(편차) 서귀포 3.24 3.27(-3) 3.17(+7) 부산 3.28 3.31(-3) 3.30(-2) 여수 4. 2 4. 6(-4) 4. 4(-2) 통영 3.29 4. 1(-3) 3.30(-1) 광주 4. 2

     

    2011/03/03 조회수 : 1767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3월 중순에 한차례 꽃샘추위 3월 중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으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3월 하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월 평 균 기 온 강 수 량 3월 중순 평년(4~11℃)보다 낮겠음 평년(10~54㎜)과 비슷하겠음 3월 하순 평년(5~12℃)과 비슷하겠음 평년(14~47㎜)과 비슷하겠음 4월 상순 평년(9~13℃)과 비슷하겠음 평년(13~55㎜)과 비슷하겠음 4월 상순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며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수량도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해안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오겠다. 3월 중순 3월 하순 4월 상순 한편, 최근 1개월(‘11.02.01~’11.02.28) 전국의 평균기온은 2.1℃로 평년보다 0.7℃ 높았으며,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8.1℃, -3.0℃로 평년보다 1.1℃, 0.5℃ 높았다.평균 강수량은 62.5㎜로 평년보다 많았으며(평년대비 169%), 강수일수는 5.5일로 평년보다 1.1일 적었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지영 02-2181-0474기상청 이(가) 창작한 3월 중순에 한차례 꽃샘추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3/03 조회수 : 1672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금년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평년보다 평균 2일 정도 빠를 것으로 예상된다. 개나리는 작년보다 1일 정도 늦고, 진달래는 2일 정도 빠르겠다. 개나리는 3월 13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일~26일, 중부지방은 3월 27일~4월 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진달래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7일~28일, 중부지방은 3월 29일~4월 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4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봄꽃(개나리, 진달래)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제주도에서 3월 20일~21일경, 남부지방에서 3월 24일~4월 2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5일~4월 8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은 4월 5일~6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과거에 비해 최근 10년간(2001~2010) 봄꽃의 개화 시기는 조금씩 빨라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서울의 경우, 1930년대에 비해 개나리 약 17일(4월 13일→3월 27일), 진달래 약 16일(4월 13일→3월 28일) 빨라지고있다. 개나리 개화 예상시기 진달래 개화 예상시기 지역명 개나리 진달래 예상일 평년(평년차) 2010년(편차) 예상일 평년(평년차) 2010년(편차) 서귀포 3.13 3.18(-5) 3. 9(+4) 3.15 3.24(-9) 3.11(+4) 부산 3.15 3.19(-4) 3.14(+1)

     

    2011/02/28 조회수 : 15868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여름철 기온은 평년(22~25℃)보다 다소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으로 무더운 날씨를 보일 때가 많겠다. 강수량은 평년(501~940㎜)과 비슷하거나 다소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고온다습한 공기의 유입으로 많은 비가 내릴 때가 있겠다. 여름철 기온 확률 전망 여름철 강수량 확률 전망 2월 현재 나타나고 있는 라니냐 현상은 봄철까지 지속되고, 엘니뇨 감시구역(5°S-5°N, 170°W-120°W)의 해수면온도가 점차 상승하고 있어 올 여름철 초반에 정상상태로 회복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엘니뇨 예측모델 결과 ※ 참고사항 : 기후전망은 계절에 관한 평균상태를 3분위(낮음/적음, 비슷, 높음/많음)로 구분하여 단계별 발생 가능성을 백분율로 산출합니다. 백분율이 33.3% 이상일 경우 해당 단계의 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입니다. 문의 : 기후예측과 예지연 02-2181-0478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1년도 무더운 여름 될 것으로 전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2/23 조회수 : 2195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3월에는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동폭이 크겠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확장으로 기온이 다소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있겠다. 이동성 고기압과 남쪽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며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월 평 균 기 온 강 수 량 3월 평년(4~11℃)과 비슷하겠음 평년(38~131㎜)과 비슷하겠음 4월 평년(11~15℃)보다 낮겠음 평년(58~175㎜)보다 적겠음 5월 평년(16~19℃)과 비슷하겠음 평년(70~206㎜)과 비슷하겠음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겠으나 북쪽으로 지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북동기류가 자주 유입되어 기온은 평년보다 낮겠고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겠다.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겠으며 남서류의 유입으로 일시적으로 고온 현상을 보일 때가 있겠으나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지역에 따라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3월 기압계 4월 기압계 5월 기압계 한편, 최근 3개월(‘10.12.01~’11.02.20) 전국의 평균기온은 -1.0℃로 평년보다 1.6℃ 낮았으며, 평균 최고기온, 평균 최저기온은 4.4℃, -5.9℃로 평년보다 1.6℃, 1.9℃ 낮았다.평균 강수량은 54.5㎜로 평년보다 적었으며(평년대비 69%), 강수일수는 15.7일로 평년보다 2.4일 적었다. 문의: 기후예측과 김지영 02-2181-0474기상청 이(가) 창작한 3월까지 기온 변동폭이 크고 한두차례 꽃샘 추위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1/02/23 조회수 : 19227 [ 다운로드 : jpg 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