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기상청장은 9월 8일(월), 최악의 가뭄으로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강릉지역 가뭄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장근일 강원지방기상청장이 동행했으며, 한국농어촌공사 이형섭 강릉지사장으로부터 오봉저수지의 저수 현황과 용수 공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강릉-가뭄-현장-방문.jpg (크기:0.067MB , 다운로드: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