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선 기상청장은 9월 29일(월), 국회 사랑재에서 ‘다중위기 시대를 대비한 글로벌 협력: 기후위기와 순환경제 전략의 연계’를 주제로 개최된 고위급 기후외교 포럼에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는 기후위기, 자원 불안정, 사회적 불평등 등으로 대표되는 다중위기 시대의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자, 국회 기후특위를 비롯하여 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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