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국가기상위성센터는 6월 2일(화)부터 6월 4일(목)까지 3일간 서울에서 제54차 기상위성조정그룹 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총회에는 8개국 16개 기상위성 운영기관을 대표하는 80여 명이 참여하여, 각국의 차세대 기상위성 시스템 구축 현황과 향후 계획, 온실가스 감시 체계 구축과 데이터 분석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AI) 기술 협력, 우주 환경 변화를 감시하는 우주기상 대응, 주파수 간섭 문제 해결을 통한 위성 시스템 운영 안정성 확보 등의 의제를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