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데이터로 보는 장마의 모든 것!
- 기상청, 기상기후데이터를 활용한 ‘장마’ 분석 및 통계 발표
□ 장마란?
○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계속해서 많이 내리는 비로,
기상학적으로는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는 경우를 의미한다.
○ 장마전선은 북쪽의 찬 고기압과 남쪽의 따뜻하고 습한 고기압 사이에
형성되는 정체전선으로, 계절의 진행에 따라 남해상에서 북상하여 한반도에 접근해
6월 하순부터 7월 하순까지 한반도에 많은 비를 내리게 한다.
□ 장마기간 중에 일 년 동안 내리는 비의 약 27%가 내린다.
○ 전국적으로 장마기간의 강수량은 평년 기준 290.9∼411.4mm 정도로
연강수량(1307.7mm)의 약 27.2%를 차지했다. 최근 5년 동안에는 장마기간
강수량이 240.1∼406.5mm 정도로 평년대비 적었다. 이는 동일 기간
연강수량 평균(1277.4mm)의 약 26.2%에 해당하는 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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