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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안전한 하늘길’ 항공안전 협력체계 강화

등록부서 : 기상서비스정책과 2026/03/20 조회수 32

‘더욱 안전한 하늘길’ 항공안전 협력체계 강화
- 기상청,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 및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약 체결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3월 20일(금) 항공안전협의회(주최: 국토교통부)에서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간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과 항공안전데이터 및 정보 공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에 서명하였다.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은 국가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 및 정책 추진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되었다. 기상청은 이번 선언문을 계기로, 항공기상분야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항공안전 증진에 적극으로 기여할 것이다.


* 국제민간항공협약에서 정하는 국제기준 및 권고사항에 기반을 두어 최상위 수준의 안전도를 확보하기 위함으로, ① 국가 항공안전 수준 제고를 위한 정책 방향, ② 안전데이터 기반의 항공안전 관리 강화, ③ 협력적 안전 문화 정착, ④ 항공기상정보에 대한 관계 기관 협력 등에 관한 내용
** 국토교통부(항공 당국), 기상청(기상 당국),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사고조사 당국)


그리고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약*에는 항공기상청이 신규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데이터를 기관 간 상호 공유하고, 이를 공동으로 분석·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항공기 운항 중 수집되는 조종사기상보고(PIREP, AIREP) 및 난기류(EDR) 자료 등 위험기상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난기류, 급변풍 등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 항공안전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항공안전데이터 및 항공안전정보 등의 공유ㆍ분석ㆍ활용 협력에 관한 협약(협약기관: 항공기상청,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한국교통안전공단, 항공안전기술원,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12개 국적 항공사 등 19개 기관)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후위기시대에 항공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가치로, 기상청은 항공기상 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공유·활용하여 신뢰도 높은 항공기상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안전한 하늘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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