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정보에 민간의 혁신 기술을 더해 국민 안전 서비스 만든다
- 기상청, 중소벤처기업부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통해 4개 과제 실증 추진
- 위험기상정보 전달부터 대응까지 국민 안전 기술 실증, 기상정보 활용 확산 및 기상산업 저변 확대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추진하는 「정부 첫 실증‧구매 프로젝트」 ‘스마트도시’ 분야에 참여하여 기상·지진정보 활용 기술 4개 과제를 실증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상청 과제는 ①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위성 수신기(셋톱박스) 기반 위험기상정보 공공․야외 방송 설치 등 연계․확산 체계, ②인공지능(AI) 기반 폭염 등 위험기상 실시간 행동지원 개인화 이음마당(플랫폼), ③기상 재난 대비 지하 주차장 재산‧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차수판 자동 제어 장치, ④지진정보 기반 스마트 지능형 사물인터넷(AIoT) 자동 제어 기술 개발 등 4개 과제이다. 이 과제들은 기후위기 시대의 재난 대응력을 높여 ‘스마트도시’의 기반에 확대 적용할 수 있다.
* 창업진흥원전문기관-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주관기관-선정기업 간 협약(8월 31일(월))
이번 실증 과제 참여로 공공장소에서의 위험기상정보 신속 전달, 개인 맞춤형 위험기상 대응 행동 지원, 지하 주차장 침수 자동 대응, 지진발생 시 생활기기 자동 제어 등 국민의 일상과 밀접한 재난안전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한다.
이미선 기상청장은 “기상·지진정보의 가치는 국민의 일상에서 활용될 때더욱 커진다.”라며, “기상·지진정보와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을 결합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재난안전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