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자유토론

2018 사진전입상작, [햇무리]

> 자유토론

자유토론은 기상업무 또는 기상지식과 관련해서 자유롭게 토론하는 장으로,
기존 자유토론과 지식샘 게시판을 통합하여 운영합니다.
기상청 홈페이지 게시물 관리 기준에 따라 해당 글이 삭제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게시글 등록 시 주민등록번호와 같은 개인정보가 포함될 경우 개인정보 노출 위험이 있으니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기상지식과 관련한 일부 게시물에 대해서는 선별하여 답변을 게재할 예정입니다.
※ 기상청의 공식적인 답변이 필요한 경우는 '국민참여>민원이용안내'를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아직까지 이해를 못하시는데

윤용준 2011/08/19 조회수 4746

흘려보내는 식으로 말씀을 드리자면.

 

태풍이 언제생길것같다. 라는 글을 올리는건 자기 자유지만.

게시판의 성격상.

예언을 하는식의 글은 환영받기힘듭니다.

 

언제, 어떤 기압배치가 나타날것 같음으로, 이 지역에서는 열대저기압이 발달할 가능성이 높다.

 

예)23~25일사이, 북태평양고기압이, 서태평양가장자리(중태평양쪽으로)로물러날것으로 수치예보가 됨에 따라서, 이지역으로 열대요란이나, 열대성저기압, 태풍의 가능성이 높아질것으로 보입니다.

 

머 글을 쓰면서, 두리뭉실 뭉게서 , 언제 어떻게 될거임. 쓸경우에는 어차피 100이면 100다 맞을내용밖에 없어요. 

댓글 2
  • 윤**님의 프로필사진

    기본적인 논리를 무시하면서, 자기 주관적인 생각을 쓴다고하면, 그 글이 사실처럼 적중한다고해도, 인정해주기 힘듭니다. 물론 본인은 그 글이 결국 현실이 되었다~, 난리굿을 피울겁니다. 하지만 사실여부를 떠나 이미 신용을 잃은 사람의 외침이 될뿐이죠.

    윤용준 2011-08-19 07:41:42

  • 윤**님의 프로필사진

    여기있는 사람들이 특정인물에게 머라고 해봤자, 괜히 손가락만 아픈소리만 될테니.
    앞으로도 무대뽀식 발언이 이어진다는 경우, 나는
    이이상의 논쟁에 대하여
    ´쇠귀에 경읽는´걸로 판단하며 일괄적인 노코멘트 하겠습니다.

    윤용준 2011-08-19 07:01:25


본인인증 또는 SNS계정 인증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본인 인증

· SKT, LGU+ 통신사를 사용하여 핸드폰을 인증할 경우 인증창 상단에서 휴대폰 본인 확인(문자) 선택 후 인증해주세요.

담당관리 : 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