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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울이 춥다고 느낀 사람은

김선희 2011/11/06 조회수 3898

날씨하고 완전히 담을 쌓은 사람들이죠.

 

현재 날씨 상황을 모르고 11월이라는 이유로 머리에 춥다는 인식이 심어져 있으니까 오늘같은 더위에도 춥게 여겼을 겁니다.

 

오늘은 자켓이나 외투 안걸치고 나온 사람도 많았는데 그런 사람은 날씨를 확인하는 사람들이죠.

댓글 1
  • 류**님의 프로필사진

    근데 11월에 낮기온 20도 넘긴다고 그렇게 덥지도 않답니다.
    4월에 낮기온 20도 넘기면 그때는 햇볕이 매우 강할 때이기 때문에 한낮에는 상당히 덥게 느껴지지만,
    11월에는 태양 고도가 낮아서 햇볕도 약하고 날도 금방 저무는데다 어제는 날씨까지 흐렸기 때문에
    가벼운 외투 정도 입고 다닌다고 덥게 느껴지지도 않습니다. 그리고 님은 멋부릴 줄도 모르시나요?
    봄/가을에 낮에는 포근하니까 반소매 옷이 편하다고 맨날 반소매 티만 입고 다니면 사람이 정말 싸
    보인답니다.

    류용선 2011-11-07 12: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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