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력, 장비 타령 하더니, 장비 사주고 인력 늘려 줬더니 저중률은 30년 전보다 떨어지네요.
하다 하다 중계 조차 틀리네요. 또 변명거리로 지국의 환경파괴 영향으로 인해 변화예측이 어렵다고──.

국고 낭비하지 말고, 위성사진 받아서 AI가 예측하고, 필요한 민간업체 자료를 쓰는 것이 어떤가 싶네요.
기상DB 축적을 통한 국가자산 운운하지 마시고~ 쓸 데 없는 DB 무의미합니다.

여건이 바뀌었으니 똥 머리 기상청 직원들 더 이상 필요없게 됐습니다. 제발 부끄러운 줄 알고 머리 쓰지 않는 직업 찾아서 이직해 주세요.
국가 경제도 어려운 데 국고 축내지 마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