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친구처럼 국민을 하늘처럼”
소중한 말씀을 귀담아 듣겠습니다.
2019 사진전입상작, 박세현[날아올라라 빛의 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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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도 그리기가 참 재미있었어요.몰랐던 많은 점들을 새롭게 알게되어서 기뻤어요.6학년 딸아이도 재미있다고하네요.다시한번 와 보고 싶어요. 친절한 설명도 감사드립니다.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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