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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사진전입상작, 최종국 [태양과 가로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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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기상연구소, 제주 혁신도시에 신청사 개소식 가져 - 세계적 기상연구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 - 3월 4일 제주혁신도시에서 열린 국립기상연구소의 신청사 개소식에는 방기성 제주특별자치도 부지사를 비롯해 국·내외의 기상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국립기상연구소는 지난해 11월 기상 예보의 국제공동연구를 위해 제주혁신도시에 설립된 ‘국제조정사무소(ICO: International Coordination Office)’와 함께 세계적인 기상연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고윤화 청장은 “지역 대학과 협력 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지역 인재와 함께 일하는 연구소를 만들겠습니다. 또한, 제주혁신도시가 국립기상연구소를 기반으로 기상연구 분야의 중심지이자 창조경제를 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바랍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국립기상연구소, 제주 혁신도시에 신청사 개소식 가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3/04 조회수 : 9125 [ 다운로드 : jpg 파일 ]

  • 1개월 전망 (2014년 3월 중순 ~ 4월 상순)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이는 가운데3월 중순과 4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음 (3월 중순)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 (3월 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습니다. (4월 상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남서기류가 유입되면서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오를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3월 중순과 4월 상순에는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으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3/03 조회수 : 1312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해양기상방송 이야기 기상청은 한국연안은 물론 남중국해, 캄차카반도 등 원양을 항해하는 선박에게 해양기상 방송자료를 무선 FAX 및 음성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해양 IT 환경의 변화와 수요자 요구사항 등을 반영하여 콘텐츠와 방송시각을 개선하였습니다.일일 방송횟수를 주변 국보다 증편(85회/일)하고, 선박 종사자들이 요구하는 지상일기도, 고층일기도, 해상풍ㆍ파고 예상도 등의 일기도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편성하여 수요자가 원하는 정보를 언제나 얻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방송제원 * * 해양기상방송 이야기 웹툰 * 기상청 이(가) 창작한 해양기상방송 이야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7 조회수 : 7287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 개나리는 서귀포에서 3월 14일, 서울에서는 3월 25일 개화 - 진달래는 조금 개나리보다 늦어 서귀포에서 3월 15일, 서울에서 3월 26일 개화 올해 봄꽃(개나리, 진달래) 개화 시기는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나, 동해안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평년보다 1~3일 정도 빠르고, 작년에 비해 1일 정도 늦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개나리는 3월 14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5~25일, 중부지방은 3월 25~31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1일 이후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진달래는 3월 15일 서귀포를 시작으로 남부지방은 3월 17~29일, 중부지방은 3월 26일~4월 3일,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및 산간지방은 4월 2일 이후 개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봄꽃의 절정 시기는 개화 후 만개까지 일주일 정도 소요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서귀포에서는 3월 21일 이후, 남부지방에서 3월 22일~4월 5일경, 중부지방에서 4월 1~10일경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서울은 4월 2~3일경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해 봄꽃 개화, 평년보다 1~3일 빨라 질 듯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7 조회수 : 1268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환경부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윤성규 환경부장관은 2월 26일 오후 기상청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격려 방문하였습니다. 기상청 예보국장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환경연구과장으로부터 통합예보실 운영과 미세먼지 예보 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고, 양 기관이 미세먼지 대응에 더욱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환경부장관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방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6 조회수 : 6509 [ 다운로드 : jpg 파일 ]

  • 국회 환노위 위원, 기상청 정책현장 방문 신계륜 위원장을 비롯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들이 2월 25일 오전 기상청을 방문하여, 고윤화 기상청장으로부터 2014년 업무보고와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대설현황 등을 보고 받았습니다. 특히, 위원들은 미세먼지 상황을 점검하고 국민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황사·미세먼지 통합예보에 환경부와 함께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국회 환노위 위원, 기상청 정책현장 방문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5 조회수 : 610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4년 봄철 전망 포근한 날이 많은 가운데 전반에는 기온 변화가 크겠으며, 후반에는 주기적인 날씨 변화를 보이겠음 3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포근한 날이 많겠으나, 일시적으로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을 때가 있어 기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상순) 대륙고기압과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기온의 변화가 크겠습니다.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중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하순)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으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올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겠습니다. 4월에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고 건조한 날이 많겠으며, 고기압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기온이 큰 폭으로 오를 때가 있겠습니다.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으며, 강수량은 평년보다 적겠습니다. 5월에는 이동성 고기압과 저기압의 영향으로 주기적인 날씨의 변화를 보이겠습니다.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습니다. 주요 황사발원지에서는 건조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봄철 전반에 대륙고기압이 확장할 때 북서풍을 타고 황사가 우리나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봄철 황사의 발생일수는 평년(5.2일)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정현숙 기후예측과장은 2월 24일 출입 언론인을 대상으로 봄철 기상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실시하였습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올 봄에는 포근한 날이 많을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24 조회수 : 10734 [ 다운로드 : jpg 파일 ]

  • 2014년 기상청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정지궤도기상위성 지상국 개발사업을 시작합니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기상지원을 준비합니다. 연무 가능성(포텐셜) 예보를 제공합니다. 기상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공공서비스를 준비합니다. 강수예보가 더욱 정확해집니다. 더 많은 정보는 2014년 기상청 업무보고 웹사이트를 이용해 주세요! 2014년 기상청 업무보고 바로가기 기상청 이(가) 창작한 2014년 기상청이 새롭게 도전합니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9 조회수 : 8161 [ 다운로드 : jpg 파일 ]

  • 우주에서 본 한반도 동해안 적설 지상으로부터 35,800km 상공에 떠 있는 천리안위성에서 본 한반도 모습입니다. 지난 6일부터 내리기 시작한 폭설로 동해안을 따라 남북으로 하얗게 눈이 쌓여 있는 모습이 모처럼 구름이 걷힌 날씨를 보인 지난 토요일(15일)에 천리안위성 가시영상에 관측되었습니다. 내일(18일)까지 강원도영동과 경북북동산간, 경북북부동해안, 제주도산간에는 많은 눈이 오는 곳이 있겠으니 비닐하우스와 지붕 붕괴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쌓인 눈으로 인해 도로면이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보행 및 교통 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우주에서 본 한반도 동해안 적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7 조회수 : 15446 [ 다운로드 : jpg 파일 ]

  •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개소 정연만 환경부 차관, 김삼권 국립환경과학원장, 최흥진 기후대기정책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상청과 국립환경과학원은 미세먼지와 황사 예보의 정확도 개선 및 대국민 서비스 제고를 위해 2월 14일, “환경·기상 통합예보실”을 개소하고 공동근무를 시작하였습니다. 미세먼지와 황사는 모두 대기질에 영향을 미쳐 국민건강에 위해를 줄 수 있는 물질이나, 발생원 및 예측·분석 과정의 차이 등으로 인해 그간 예보 소관기관이 분리되어 운영돼 왔습니다. 통합예보실 개소로 PM10·PM2.5·오존은 미세먼지팀에서, 황사는 황사팀에서 예보모델을 구동하고 예측결과를 생산하되,두 예보결과 간 상호 이해 제고를 위해 미세먼지·황사 예보관 회의 등을 통해 보다 철저한 사전협의 절차를 거치기로 했습니다. 또한, 양 기관은 각각 보유한 예보모델 및 관측자료 공유를 확대해 예보결과의 정확도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할 계획입니다. 기상청 이(가) 창작한 환경·기상 통합예보실 개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2014/02/14 조회수 : 7314 [ 다운로드 : jpg 파일 ]

담당관리 : 본청

문의 : 042-481-7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