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지진 감시 능력 높아진다
- 울릉도 부근에 설치한 국내 최초 해저지진계 운영 개시 -
기상청(청장 李萬基)이 올해 추진해 울릉도 남쪽 약 15km 해역, 수심 2,000m에 설치한 해저지진계 설치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12월 27일 개통식을 갖고 해저지진계와 압력식 파고계로부터 해저케이블을 통해 지진파 및 파고자료를 실시간으로 수신하기 시작합니다.
* 자세한 내용은 첨부물을 참고하시거나, 해당부서(지진기획과 김영신 02-2181-0762)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