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언 기상청 차장, 과학관 준비현장 점검

- 놀이형 기상과학관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 운영 준비상황 점검

장동언 기상청 차장은 올해 9월에 개관 예정인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홍성 소재) 운영 준비상황을 23일 점검하였다.

국립서해안기후대기센터’는 최신기술과 융합된 참여형 전시체험 콘텐츠인 비의 정원, 바람의 언덕, 안개의 숲 및 기후놀이터 등 즐기면서 기상과 기후를 이해하는 체험형 학습공간으로 조성된 기상과학관이다.

장동언 차장은 정식 운영되는 9월까지 시범운영을 충분히 실시하고 시설물 안전관리에 각별히 유념하여 충남권에 새롭게 마련되는 기상과학관으로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세요.